이제 잘거야(Feat. 은아영) Lyrics
이제 잘거야(Feat. 은아영) - Koya/은아영
词:Juhyeok
曲:Juhyeok/명이월 (Myeong E-Wol)
책상 위는 널브러져 있고
그 앞에 나는 눈이 무거워져 깜빡이고
멈추지를 않던 윗집 쿵쿵대는 소리는
조용해져 이제 나도 눕지
잠에 들기를 바라며
Umm 밖은 조용한데
왜 머릿속은 자꾸 내게 말을 거는 건데
No No No No 말을 걸지 말아 줘
No No No No
나 결국 잠에서 깨
풀리지 않는 피로에
오고 있는 내일의 해와
늦게 마주치는 나의
맘을 모르는지 밤이 자꾸 떠나가
Oh woh woh woh
이왕 깨있는 거 나 나 나 난
그냥 즐기기로 했어
피곤은 그냥 내일의 나에게 넘겨
Oh Sh*tt
2 clock in the morning
오늘도 홀로 새벽에
나 잠들고 싶은데
What the
밝아오는 Window
Now I'm so sleepy
아 매번 이렇잖아
Oh Na ah ah ah
지금 잠들어도 나는 겨우 두 시간
잘 수 있을 거 같은데 또 시간을 세
지금 잠들어도 나는 겨우 한 시간 자
또 시계 보느라고 내 시간이 지나가
사실은 지금이라도 잘까 말까 고민돼
자는 게 맞겠지만 머릿속은 아니래
여전히 내게 말을 걸어 잠을 깨우네
아침이 오기 전에 잠들기를 바라네
또 어제 하루를 베껴
오늘의 시작을 놓칠까 봐
또 나만 제자리걸음일까 봐
두려움만 가득한 표정만을 짓는
내 모습이 상상돼 지워지지 않아
밖은 사람들이 움직이는
성실한 소리들 벌써 들리지
나만 이 시간에
모두 조용해지기를 바래
내가 잠들어 깨어날 때까지
이런 생각 하다가 남은 새벽이 지나가
난 아직 준비가 안됐지만
아침이 다가오려나 봐
난 아직 어제에 머물러서 있지만
Oh Sh*tt
2 clock in the morning
오늘도 홀로 새벽에
나 잠들고 싶은데
What the
밝아오는 Window
Now I'm so sleepy
아 매번 이렇잖아
Oh Na ah ah ah
지금 잠들어도 나는 겨우 두 시간
잘 수 있을 거 같은데 또 시간을 세
지금 잠들어도 나는 겨우 한 시간 자
또 시계 보느라고 내 시간이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