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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골 (Orgel)

SUNGMIN22 Nov 2019

오르골 (Orgel) Lyrics

오르골 (Orgel) - 晟敏 (성민)

词:이주형

曲:이주형

编曲:이주형

혼자 있을 때면

말없이 습관처럼 또 열어보게 돼

고장 한번 없이

여전히 작은 상자 속 그대로

어린 날 닮은 인형들이

춤추고 꿈을 꾸던 멜로디가

아직도 울려

아무도 모르죠

밤새 왜 쉬지 않고 돌아가는지

혼자만 알아요

태엽을 돌려서 그때의 꿈 멈추지 않게

아무도 모르게 해요

불평 한번 없이

온종일 내 모습 같아 보게 돼

두 손 꼭 잡은 인형들이

춤추고 위로하듯

멜로디가 내 귀에 들려

아무도 모르죠

밤새 왜 쉬지 않고 돌아가는지

혼자만 알아요

태엽을 돌려서 그때의 꿈 멈추지 않게

아무도 모르게 해요

혹시 언제 내 맘이 지칠까

매일 꺼내 놔요 매일 열어 둬요

다들 물어보죠

내가 왜 쉬지 않고 돌아가는지

혼자만 알아요

시간이 흘러서 그때 내가 후회가 없게

 

오늘도 열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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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for 오르골 (Orgel) (4)

Parkkimlee Natty
Parkkimlee Natty

คิดถึงเสียงพี่ซองมินมากๆเลย😭

I'm Jane🌨️⛈
I'm Jane🌨️⛈

คิดถึงจัง นึกว่าจะไม่ได้โอปป้าร้องเพลงอีกแล้ว

Spkm Elf
Spkm Elf

คิดถึงมากๆ

Spkm Elf
Spkm Elf

คิดถึ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