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반성문 song with lyrics from Potty Monkey

반성문

Potty Monkey10 Jun 2025

반성문 Lyrics

반성문 - Potty Monkey

词:Potty Monkey

曲:jxydaplug

编曲:정영진

**** 딱 한 번은 괜찮겠지 처음처럼

볼 수 없어 어머니 눈가의 맺은 참이슬

될 수 없어

가족과의 약속이 내 술잔처럼

집에 가서 내 여자랑 poppin bottles

소주 먹고 취해서 맨날 집에 가란 말

분노에 못 이겨서 상처 주는 나쁜 말

고칠게 나를 여기 두고 떠나지는마

그렇게 막말해도 진심은 아니니까

맨날 자존심 부려서 미안해

싸울 때마다

니 눈물 닦아주긴커녕

맨날 피했어 난

습관처럼 나와 내 입에서 헤어지잔 말

사랑한단 말 보다 미안하단 말

입에 달고 사는 난 진짜 너무 나빠

너가 자는 동안 나갔어 미안해 어젯밤

거짓말 안하겠다 라는말도

거짓말로 들리겠지

자기 눈가에 눈물 흘리게 한

난 이제 남자가 될 자격이 없어 더 이상

기회를 줘 봐 내 전화 좀 한 번 받아봐

책임질게 너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말

핑계로 들리겠지만 할 말이 너무 많아

친구가 말해 쫄지 말고 빨리 피워봐

*** 피우라고 해도 절대 피지 마

처음은 좋겠지만 마지막엔 결국 법원

지금은 아니겠지

구치소 아님 정신 병원

사실 나는 옛날부터 *** 중독자

**과 바꿔버린 시간과 나의 전재산

피우고 나서 일도 안 해 몰라 시간 날짜

중독성 없다고 ** 그럼 너도 중독자

아들 눈 왜 이래 피곤해

오늘 엄마 먼저 자

음악 잘해보고 싶어서 피웠던 ***는

시간 지나서 생각해 보니까 핑계였어

당연히 당시엔 기분 좋았지만

기억은 없어

내 꿈과 희망을 빼앗아 갔던 더러운 **

날 **한 사람 덕분에 다시 찾은 시작

참고인 조사까지

받을 필요는 없었지만

날 잡으려고 함정 수사했던 우리 **

뒷돈 **받고 형사 자리 잘렸지만

너 아님 잡히지 않았을 거야

아마 고마워

반성은 하고 살지만

하지 않아 너에게 반성

판사도 검사도 알아 너가 ****란걸

사연 있는 사람끼리

재판 기다리는 시간

1심에서 실형 주신 검사님 미웠지만

결국에는 아무 일도 없이

잘 끝났어 재판

기회 주신 판사님께

하고 싶어 감사 인사

사람도 싫었어 법에 쫓겨 살았을 때

미안해 법원이었어

전화도 문자도 안될 때

사랑도 포기해야 되나 싶었어

들어갈 때

내 전화만 기다렸지 아무것도 모른 채

날 ***라고 생각할까 봐서 말 못 했지

우편물 날라올 때마다

엄마는 알고 있었겠지

아무것도 아니란 말이 거짓말이란 걸

그리고 최홍철이 이겨낼 수 있다는 걸

**형이 변호사 사줘서 나왔어

사람들은 물어봐 왜 들어갔어 NICE MUSIC

계약도 없고 돈도 없는 hater들은 cut

답할 시간도 없어 이제 shout out NICE MUSIC

**** 피해자가 발생하는 사망 사고

**이란 출구 없는 **같은 미로

하지 마 정말 니 인생을 사랑한다면

하지 마 정말 너의 꿈을 사랑한다면

 

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