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Heaven song with lyrics from Eve(韩国)

Heaven

Eve(韩国)3 Sep 2007

Heaven Lyrics

Heaven - 이브 (Eve)

잠들 수 없어 아직 내 귓가에

 

들리는듯한 니 목소리

 

엉켜진 실처럼 날 묶고 있어

 

널 기억하는 멜로디

 

나는 다 잊었다고 나는 다 버렸다

시간 속에 새겨진 너의 이름 지우려고 했지만

변하지 않아 세상 모든 게 언제나 그대로여서

 

파아란 하늘도 사랑했던 거리도

그때의 Heaven

 

어둔 방안에 스며드는 햇살

 

술 취해버린 나를 비춰

 

전화벨소리가 울린 것 같아

 

내 깊은 잠을 깨우네

 

나는 다 잊었다고 나는 다 버렸다

시간 속에 새겨진 너의 이름 지우려고 했지만

변하지 않아 세상 모든 게 언제나 그대로여서

 

파아란 하늘도 사랑했던 거리도

 

그때의 Hea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