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먹다 Lyrics
꿈을 먹다 (以梦为食) - 아트피 (ART.P)
词:문혜민
曲:문혜민
编曲:문혜민/김수민
꾀 오랜 시간이 흘렀어
자신감 없이 오랫동안
살아온 소녀에게
따뜻한 빛이
비춰진 것만 같아서
참 다행이야
그 빛은 어두운 연기
검은 잿더미 덕분에
더 밝게 빛나고
괜찮아라는 위로의 말이
진동하게 해 준 고마운 순간
잘 해 볼거야 난 할 수 있어
소녀의 마음 속삭이네
칭찬 받았던 그 날 소녀는
아마도 칭찬에
굶주려 있었던거야
그림대회 최우수상
소녀의 인생을 바꿔 놓았지
늦은 밤 촛불을
켜고 그림그리다
소녀의 눈꺼풀
무거워 잠이 들었네
하얀색 길다란
초는 눈물 흘리며
사라져 가고 종이를 삼켜 온
집 삼키려 했지
검은 연기 가득해
소녀의 마음도
검은 연기가
가득 하게 된 순간
어린시절 그 기억이
소녀의 인생을 바꿔 놓았지
숨이 차올라 무슨 짗 한거야
소녀의 마음이 두근거려
정말 무서웠던 그 날 소녀는
아마도 평생을 후회하는
상처를 남기고
어린시절 그 기억이
소녀의 인생을 바꿔놓았지
아픔이 있다면 위로해 줘야해
상처받았다면 꼭 안아줄거야
괜찮다는 말들이
자유롭게 했거든
괜찮다는 말들이
꼭 안아줬거든
아픔이 있다면
위로해 줘야해
상처받았다면
꼭 안아줄거야
괜찮다는 말들이
자유롭게 했거든
괜찮다는 말들이
꼭 안아줬거든
빛은 검은색 연기 덕분에
더 밝게 빛나네
위로는 멍든 마음 덕분에
더 따뜻하지
빛은 검은색 연기 덕분에
더 밝게 빛나네
위로는 멍든 마음 덕분에
더 따뜻하지
밝게 빛나네 따뜻하네
밝게 빛나네
밝게 빛나네 따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