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궁 (Feat. kwai) Lyrics
광역궁 (Feat. kwai) - 사소미 (Sa Somi)/kwai
词:사소미/kwai
曲:BMTJ
I got too many 정신병과
정치적 바이브를 팔거나
타고난 무리들이 주변에 있어
그런 년 놈들에게로
부터 딱 처음으로 내가 진심이였을 때
너네는 뱉어 성재 변해있어
니네가 숨쉬 듯 뱉었지 우린 곁에있어
곁에있어 아직 좇만한
나는 그 말들을 듣고 자라
품고 자랐자나 빨았다난
존나 비열한 새끼들과
좀 덜 비열한새끼
거의 다 비열한 씹새끼
나도 죽기 싫었지 뻗었던
손은 그냥 외면
내 20년은 뭔가 싶었지 정답은 재명
내가 병신인거지
어차피 이 문제는 내면
술자리 친구 믿지마라 개꿈에서 깨면
병을 신으로 섬긴 내 종교는 그냥 병신
닉값 못한 사소미는 음악하는 병신
아빠 등꼴 빨아 안될 장사하는 병신
그래 난 병신
문제는 역시
그래 나였지
수많은 욕심
추가로 조심
알약은 거진
주변을 조짐
끊어도 병신
먹어도 병신
엇나간 정신
믿지마 여긴
얄짤이 없지
죽기 전 걸린
전화를 무시
문제는 역시
그래 나였지
필요는 역시
원심 이거지
문제는 역시
그래 나였지
이번 트랙
찔리는 거 있어
이번 트랙
찔리는 거 있어
Kwai:
숨쉬듯 굴리는 머리
어떻게 살지 그와 달리
난 스무살 초반쯤에
멈춘 관계의 마음가짐
내 의지로 불가한 건
끊고 살지 팔과 다리
그 외 것들 죄다
거품 너무 뻔해 너희 가십
아주 얄팍하게 펼쳐진 너희 상상은
누군갈 씹고 찢고 근데 바꾸진 못하는
니 말은 빨리 달려도 넌 그대로 멈춘 highschool
나 더이상 못봐줘 청소년 성장물
널 대표 하는걸 왜 입으로 때워
난 없지 내편 평생 손가락이나 채워
난 여기 했고 할것들로 손가락 채워
이것 좀 봐 경과이 결과 늘 alright
넌 pussy 새끼 입으로 했지
존심 챙기고 뼈를 내친
걔네들 grammy 인스타그램이
됐고 신경써봤자 트래픽
어디서 본것같지 다
딱 보기좋은 것 까지만
하는 태도를 까지만
나도 딱 거기 까지야
인간관계대신 랩을
택하면되 대부분 폐급
날 이해 못해줘 성재가 베껴
준 내 마디를 기억했고
고마운 것들만 챙겨
이제 더 시간이 없어서 매겨
내가 될 존재가 어떤건지
아닌 것 같다면 멀어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