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야 Lyrics
하나야 (Only One) (一个) - 김호연
词:김경수/김신사
曲:김경수
编曲:최강산
간다더니 왜 또 왔소
잡을 땐 뿌리치더니
떠날 땐 뒷모습 바라보면서
달을 보고 맹세 했었지
사랑 없이 미소 짓는
그런 사랑 멀리 가거라
정에 끌려도 미련 남아도
그런 사랑 나는 싫더라
사랑은 하나야 둘이 아냐
마음도 하나야 둘이 아냐
뜨거운 불처럼 태울 수 있는
그런 사랑 오직 하나야
간다더니 왜 또 왔소
잡을 땐 뿌리치더니
떠날 땐 뒷모습 바라보면서
달을 보고 맹세 했었지
배신하고 미소 짓는
그런 사랑 믿지 않는다
정에 끌려도 미련 남아도
그런 사랑 찾지 않는다
사랑은 하나야 둘이 아냐
마음도 하나야 둘이 아냐
뜨거운 불처럼 태울 수 있는
그런 사랑 찾아갈 테야
사랑은 오직 하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