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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현혜미1 Jan 1977

추억 Lyrics

추억 - 현혜미

나와 내가 손을 잡고

뛰어 놀던 동산에

갓 태어난 꽃 한송이

수줍움에 웃는다

아 아 살랑 바람에

설레이는 내 마음

아 아 생각이 나네

아름답던 추억들

이네 마음 하얀마음

나의 마음 하얀마음

소리없이 흘러되는

하얀달님 아름답다

이네 마음 하얀마음

나의 마음 하얀마음

소리없이 흘러되는

 

하얀달님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