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본다 Lyrics
그려본다 - SHY (손호영)
词:손호영
曲:이현욱
编曲:이현욱
주위가 보일지 않아 들리는 것 하나
느껴지는 것도 하나도 없어
지금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기는 걸까
어떻게 나 지금 많이 아파
내 안에 가득 차있던
너의 모습이 사라져가
지워지지 않게 한 번 더 널
그려본다 내 맘을 환하게 비춰주던
예전 그 모습 몇 번이고 널
불러본다 내 사랑의
목소리 메아리 되어
네 귓가에 맴돌 수 있도록
부른다 소리쳐 부른다 아
우연히 보게 됐어 다른 사람과 있는
행복한 표정을 짖고 있는 널
그런 널 보며 솟아 오르는 눈물보다
너무 환한 모습에 웃는 나
그런 내 모습이 너무
바보 같아 나 미치겠어
이럴 순 없어 한번 더 널
그려본다 내 맘을 환하게 비춰주던
예전 그 모습 몇 번이고 널
불러본다 내 사랑의
목소리 메아리 되어
네 귓가에 맴돌 수 있도록
부른다 소리쳐 부른다 아
너라고 부르는 것조차
이젠 어색해져가
보내줘야 하는데 근데 내 맘은
그려본다 내 맘을 환하게 비춰주던
예전 그 모습 몇 번이고 널
불러본다 내 사랑의
목소리 메아리 되어
네 귓가에 맴돌 수 있도록
그려본다 내 맘을 환하게 비춰주던
예전 그 모습 몇 번이고 널
불러본다 내 사랑의
목소리 메아리 되어
네 귓가에 맴돌 수 있도록
부른다 소리쳐 부른다 부른다 예
소리쳐 부른다
이렇게 혼자 널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