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Watermelon song with lyrics from LUCY

Watermelon

LUCY13 Aug 2020

Watermelon Lyrics

수박깨러가 - LUCY (루시)

词:조원상/최상엽

曲:조원상

회색빛으로 물든 사람들은

이젠 파랗게 물들고 있어

네가 바다 가고 싶대서 바로 왔어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바로 가자

지금 아니면 같은 밤을 헤엄치겠지

나와 수천 번 넘게 그려 왔던 거잖아

바다같이 시원한 너와 꼭 한번

수박 깨러 가

너만 되면 go

바닷가로 dive

지금 걱정은 내일로 미뤄

그대의 여름 안에 내가 있길

숨 막히는 더위를 피해서

우린 지금 바다에

바람 쐬러 가

우린 지금 바다에

바람 쐬러 가

바다같이 시원한 너와

바람 쐬러 가

끝없는 바다 시원한 바람

나른한 너와 나 자유로운 기분

여기 있는 거 다 remember

네가 하고 싶은 거

네가 보고 싶던 거잖아

그 반짝이는 눈

좀 더 일찍 데려와 줄 걸

내가 바다를 보고 싶을 땐

굳이 멀리 안 나가도 돼

네가 내게 바다야

Stay with me

지금 아니면 같은 밤을 헤엄치겠지

나와 수천 번 넘게 그려 왔던 거잖아

바다같이 시원한 너와 꼭 한번

수박 깨러 가

너만 되면 go

바닷가로 dive

지금 걱정은 내일로 미뤄

그대의 여름 안에 내가 있길

숨 막히는 더위를 피해서

우린 지금 바다에

바람 쐬러 가

우린 지금 바다에

바람 쐬러 가

바다같이 시원한 너와

 

바람 쐬러 가

Comments for Watermelon (1)

somniashf
somniashf

i think I'm in love shuttt don't disturb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