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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38

설아, 키레26 Jul 2020

44038 Lyrics

백야 (Prod. Add Blessed) (baekya) - 설아 (SEORA)/키레

词:설아

曲:설아/키레

난 하얗게 흐린 밤에

난 손 끝이 시리게

바라도 될까요

우리 마음을

천천히 조금씩 맞대요

무섭진 않아요

옅은 미소와

두 손의 온기를 건네요

조금 다가가면

무너질 듯 하잖아요

내게 주세요 모든 것

은밀한 말까지도

난 하얗게 흐린 밤에

난 손 끝이 시리게

난 하얗게 흐린 밤에

난 손 끝이 시리게

바라고 싶어요

너를 더 안고 싶어

쏟아진 마음 숨결도

가까이 와요

널 만져보면

부서질 듯 하잖아요

내게 주세요 모든 것

깊어진 마음까지도

난 하얗게 흐린 밤에

난 손 끝이 시리게

난 하얗게 흐린 밤에

난 손 끝이 시리게

하얗게 흐린 밤에

 

손 끝이 시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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