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의 제주 Lyrics
27의 제주 (27的济州) - 새벽과 아침의 경계
词:유현상
曲:유현상
编曲:유현상
27의 제주
새겨넣은 발걸음
심어놓은 낭만이
일렁이는 순간의 길
고개를 들진 않았지만
두 눈에 하늘이 쏟아지고
바다를 부른적은 없지만 어떻게
파도가 가슴에 부서지고
27의 제주
새겨넣은 발자국
남겨놓은 아빠의
일렁였던 목소리
고개를 들진 않았지만
두 눈에 별들이 쏟아지고
바다를 부른적은 없지만 어떻게
파도가 가슴에 부서지고
27의 제주
새겨넣은 발걸음
심어놓은 낭만이
일렁이는 순간의 길
찬 숨이 목을 넘어
하루에 깃 들었고
아직 비가 적어서
시야가 흐리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