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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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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키즈’ DS [딱하루]

더욱 핫 해진 걸그룹 '배드키즈' 가 실력파 프로듀서 그룹 '어벤전승'과 만나 컴백했다.

'딱하루' 는 지난 앨범 이 후 약 1년만에 선보이는 '배드키즈' 의 새 타이틀 곡으로 그동안 '배드키즈' 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스타일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트로피컬 하우스 사운드를 녹여낸 팝 댄스곡 '딱하루' 는 청량감을 더해주는 다양한 Synth lead, Vox lead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각각 보이스 색깔과 창법이 확실히 구분되어 멤버들의 감정 전달이 돋보이는 트랙으로 국내 최정상급 세션, 기타리스트 '정재필' 과 코러스 '김현아' 의 참여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배드키즈의 멤버 '케이미'가 직접 랩파트 작사와 메이킹에 참여해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떠나간 연인에게 하고싶은 말, 딱 하루만 더 지나면 잊을 수 있지만, 딱 한번만 더 만나고 싶다는,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갈등을 노래한 슬픈 가삿말은 이별을 경험해본 많은 연인들의 공감을 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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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 주 엔터테인먼트
Executive producer - 김정구
Management - 오민중, 문희상
Fan Marketing 이진희
Music Producer - 어벤전승
Lyrics by - 어벤전승, 케이미
Composed by - 어벤전승
Arranged by - 어벤전승
Recording Engineer 최자연 @ W Sound
Mixed by - 조준성 @ W Sound
Mastering by - 권남우 @ 821 Sound
Keyboards by - 현재욱, 김태훈
Synthesizer by - 임채성
Choreograghy - 이해중
Stylist - 김다혜 실장, 곽인애
Hair & Make-up - rue710, 나루헤어
Photographer - 강정순, 김세나
Music Video Director - 김기원
최지윤, 최준환, 이종화, 이하경
Art Direction & Calligraphy - 김보민
Promotion - 이현석, 김나영
Publisher - 인터파크
Marketing - 핑크스푼

딱하루

Give It To Me

배드키즈 (Badkiz) – 귓방망이2

배드키즈(Badkiz)가 새로워진 ‘귓방망이2’로 돌아왔다. 지난 여름을 뜨겁게 달군 '핫해(HOTHAE)' 이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데뷔 곡인 ‘귓방망이’를 트렌디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재해석했다. 세련된 리드 라인과 강력한 비트가 돋보이는 이번 앨범은 미디어 프로덕션 '아토믹컬쳐'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전작에 비해 풍성해진 사운드가 더해져 배드키즈(Badkiz)만의 음악적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 과감해진 가사는 못된 남자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내용으로 개그맨 변기수의 작사 참여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담았다

이번 ‘귓방망이2’로 더욱 유쾌하고 신나는 배드키즈(Badkiz)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귓방망이2

핫해

바밤바

신인 걸그룹 배드키즈 (모니카,봄봄,지나,연지,은주)가 3월 24일 음원공개를 통하여 [귓방망이] 데뷔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앨범 "귓방망이"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댄스 음악으로 [귀요미송], [라면먹고갈래?]를 히트시킨 단디(DanDi)가 작사/작곡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클럽풍의 핫한 분위기를 연출한 비트와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로 리스너들의 심장을 어택한다.

뮤직비디오 촬영에 있어 선보인 이번 작품 [귓방망이]는 개성있고 독특한 컨셉으로 음원발매 전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다. 뮤직비디오 촬영이 시작되면서 이를 구경하기 위해 몰린 인파로 순식간에 길이 막히는 사태가 발생했고, 이에 소속사는 급히 촬영 장소를 옮기는 에피소드까지 겪었다. 이번 배드키즈의 첫 데뷔작 [귓방망이]는 어장 크기 넓혀가는 바쁜 오빠들,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전국 허세들, 밤만되면 나를 찾는 나쁜 남자들, 잊을만하면 연락오는 예전 남친들에게 바치는 현실적이면서도 재미와 공감대를 귓방망이와 함께 한방에 날려주는 가사말이 매력적인 곡이다.

진부한 틀을 벗어나 배드키즈만의 색깔로 해석된 [귓방망이]는 대중들과의 공감대 소통에 중점으로 포커스를 맞춘 앨범이다. 제목 만큼이나 임팩있는 악동 배드키즈의 앞으로 활동을 기대해보며, 자!~ 모두들 준비하시고 쏘세요!! 귓방망이 쫙!쫙!

귓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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