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

여길봐요 BABY

Push And Pull(feat. ZiZi waters)

오늘은 네가 보고싶은 밤

Rollercoaster

KBS 드라마 스페셜의 화제작 크레바스와 나들이 의 삽입곡들이 담긴 O.S.T가 발표되었다
두작품 모두 데뷔작이라고 믿어지지않는 뛰어난 연출력을 보인 NYU 출신의 유관모 PD의 연출작이다

그레바스는 드라마의 소개글처럼 삶의 결핍을 채우려 잘못된 관계에 빠져드는 두 남녀의 이야기이다
단어의 뜻처럼 빙하와 빙하사이의 깊은틈 균열 뜻하는 크레바스는 다시는 빠져나올수없는 깊은 함정이다

나들이는 크레바스와 전혀다른 삶의 따뜻한부분을 이야기하는 드라마로서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그의 집앞에서 과일노상을 하는 한 청년 사이에 가족간의 갈등속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두작품 모두 유관모 피디와 음악감독 개미가 만났으며 라엘(Ra.L)이 가창곡에 함께 하여 주었다

All keyboard & programming 개미,이성구,박정환,박윤서,박미선,이준화,유민호,	
Guitar 이준화
Strings 융스트링

Crevasse, Picnic

한번 다녀왔습니다 OST Part. 3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매회 화제가 되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OST '라엘(Ra.L) - 우리 이별하는 날' 이 발매되었다.

섬세하면서도 아련한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친자매의 '라엘'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매회 화제가 되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OST 를 통해 서정적이며 아름다운 감성으로 곡을 완성시켰다.

'우리 이별하는 날'은 두 주인공의 이별하는 상황이 그려질 듯이 현실적으로 선명하게 묘사되었으며 그에 따른 주인공의 내면을 표출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써
라엘(Ra.L)의 아련하고도 애절한 음색이 극 중 몰입도를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

한편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바람 잘 날 없는 송가네 딸들의 이혼 경험을 '한 번 다녀왔다'라는 표현을 통해, 시대가 많이 변했음에도 부모와 자식 간에 이혼을 바라보는 시각에 여전한 간극을 드러내는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이 어루러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인기 드라마이다.

이 곡은 동백 꽃 필무렵, 부부의 세계, 더 킹 OST로 활발하게 작사, 작곡으로 활동중인 친자매의 라엘(Ra.L)과 나오미 그리고 로이킴, 크러쉬, 수란 등 작편곡으로 활발히 활동중인 곽원일의 콜라보 작품으로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걸 맞는 웰메이드 OST가 탄생되었다.


Credit

우리 이별하는 날

작사 : 라엘(Ra.L), 나오미
작곡 : 곽원일, 라엘(Ra.L)
편곡 : 곽원일, 라엘(Ra.L)
피아노 : 곽원일
신디사이저 : 곽원일
기타 : 조창현
프로그래밍 : 곽원일, 라엘(Ra.L)
디지털 에디팅 : 곽원일, 라엘(Ra.L)
보컬 레코딩 : 장수남 at 벨벳사운드
믹싱 : 김태호, 곽원일 at Groove N Balance
마스터링 : 도정회 & 박준 at Soundmax

Once again OST Part 3

Freedom (나트라케어 광고 삽입곡)

My Last Love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https://image.joox.com/JOOXcover/0/0e942b4093d48299/300

여길봐요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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