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NEW CHAPTER : DESEAR from BAE173

NEW CHAPTER : DESEAR

BAE17314 Oct 2025 6 songs

NEW CHAPTER : DESEAR

BAE173 1ST FULL ALBUM [NEW CHAPTER : DESEAR] 발매 - BAE173 첫 정규 앨범 공개 - ‘다시 만난 우리, 함께라면 더 찬란할 거야’ 타이틀 곡 ‘Turned Up’ BAE173이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팬들과 만난다. BAE173의 첫 정규 앨범 [NEW CHAPTER : DESEAR]는 다시 만난 BAE173과 ELSE(팬덤명)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낸 앨범이다. 스페인어로 ‘원하다’, ‘소망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DESEAR’는 첫 정규 앨범에 대한 BAE173의 희망을 담고 있다. BAE173 첫 정규 앨범의 타이틀 곡인 ‘Turned Up’은 잠시 떨어져 있던 시간 동안 느꼈던 멤버들과 팬들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한 마음을 담고 있는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에너제틱한 비트가 듣는 순간 몸을 움직이게 만든다. 특히 ‘언제나 곁에서 믿고 기다려주는 팬들이 있다면 함께하는 미래는 찬란히 빛나게 될 것’이라는 희망적이고 벅찬 가사가 포인트인 ‘Turned Up’은 멤버 빛과 영서가 직접 작사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 다른 수록곡이자 팬들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대화 형식의 가사로 풀어낸 ‘BAE (Before Anyone Else)’는 항상 같은 자리에서 BAE17을 기다려주는 ELSE를 위해 준비한 선물 같은 곡으로 멤버 무진과 빛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팬들에 대한 진심을 담아내 첫 정규 앨범을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이 외에도 선공개로 정규 앨범의 기대감을 높였던 BAE173의 수줍은 고백이 담긴 ‘단 하루 하루만 내 여자친구가 돼줄래’와 지난 2010년, 발표와 동시에 전 국민 복고 열풍을 일으킨 티아라의 ‘왜 이러니’를 BAE173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왜 이러니’를 비롯해 미니멀한 힙합 느낌을 살린 ‘Snap’과 BAE173의 몽환적인 보컬이 매력적인 'BLACKOUT’, 라틴 기타와 브라스가 자아내는 이국적인 테마와 힙합 리듬이 더해져 지금까지의 K-POP과 다른 매력을 담아낸 곡인 ‘WHAT’, 그리고 중독적인 라인의 휘파람 소리가 인상적인 ‘NOBODY’까지 총 8곡이 수록되어, BAE173의 정규 앨범을 기다려 온 팬들의 마음을 꽉 채워주는 것은 물론 한층 폭 넓어진 BAE173만의 음악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 1. Turned Up Composed by ARCADES, Alex Karlsson, 김연서(Emily Yeonseo Kim) Lyric by Alex Karlsson, 김연서(Emily Yeonseo Kim), 빛(노민재), CiELO(CIELOGROOVE), 영서 BAE173 첫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인 ‘Turned Up’은 잠시 떨어져 있던 시간 동안 느꼈던 멤버들과 팬들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한 마음을 담고 있는 곡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에너제틱한 비트가 듣는 순간 몸을 움직이게 만들고, ‘언제나 곁에서 믿고 기다려주는 팬들이 있다면 함께하는 미래는 찬란히 빛나게 될 것’이라는 희망적이고 벅찬 가사가 포인트인 곡이다. 밝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곡과 에너제틱한 안무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BAE173의 색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한다. 2. 단 하루 하루만 내 여자친구가 돼줄래 Composed by 서용배, Jenabi, Mizoo, 강현(ONEWE) Lyric by 서용배, Jenabi Arranged by 서용배, Mizoo BAE173의 수줍은 고백이 담긴 ‘단 하루 하루만 내 여자친구가 돼줄래’는 설레는 청춘의 한 단면을 떼어내어, 마치 레몬 한입을 베어 문 듯한 상큼함을 주는 경쾌한 댄스곡이다. 좋아하는 사람과의 설레는 로맨스를 상상하며, 그저 ‘단 하루만이라도 좋다’라고 간절히 바라는 솔직한 가사와 떨리는 마음까지 고스란히 담긴 BAE173 멤버들의 목소리가 순식간에 리스너들을 청춘 영화 속으로 데려갈 것이다. 3. 왜 이러니 Composed by 김도훈, 이상호 Lyric by 이은진 Arranged by 진민호 BAE173의 ‘왜 이러니’는 지난 2010년, 발표와 동시에 전 국민 복고 열풍을 일으킨 티아라의 ‘왜 이러니’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BAE173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더욱 폭넓어진 BAE173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게 한다. 4. Snap Composed by universe, LUKE(MonoTree), Jakgokga Lyric by TOP LINER Arranged by universe 힙합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스 사운드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트랙이 매력적인 ‘Snap’은 신스 리프가 훅에 등장해 점점 내려가는 독특하고 재밌는 연출이 곡에 새로운 에너지를 더했고, 동시에 다른 부분들은 보컬 찹을 이용해 미니멀한 힙합 느낌을 제대로 살려냈다. 5. BLACKOUT Composed by AEEO(CIELOGROOVE), BigsharKK(CIELOGROOE) Lyrics by AEEO(CIELOGROOVE), BigsharKK(CIELOGROOVE) Arranged by BigsharKK(CIELOGROOVE) 눈앞이 캄캄해지는 ‘블랙아웃’ 현상처럼 사랑했던 상대를 잊고 싶다는 감정을 강렬하면서 감성적으로 풀어낸 ‘BLACKOUT’은 다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무드의 Jersey Club 트랙의 곡으로 BAE173의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보컬이 멜로디와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전한다. 6. WHAT Composed by 불스아이 (AVEC), Kit Lyric by 불스아이 (AVEC), Kit, 도하, J-MIN Arranged by 불스아이 (AVEC), Kit 라틴 기타와 브라스가 자아내는 이국적인 테마와 힙합 리듬이 더해져 지금까지의 K-POP과 다른 매력을 담아낸 곡인 ‘WHAT’은 ‘미친 듯이 뛰어들어, 끝까지 가겠다’라는 소년들의 열정이 돋보이는 곡이다. 7. NOBODY Composed by CiELO, IRIS(Mono Tree), JOOAN(CIELOGROOVE), COUGAR(CIELOGROOE) Lyric by CiELO, IRIS(Mono Tree) Arranged by CiELO, COUGAR(CIELOGROOVE) ‘NOBODY’는 애처로운 기타 리프와 피아노 라인 위에 중독적인 휘파람 소리가 더해진 곡으로 BAE173의 감성적인 보컬이 멜로디와 만나 ‘NOBODY’만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8. BAE (Before Anyone Else) Composed by 빛(노민재), 로현(Rawhyun) Lyric by 무진, 빛(노민재), 로현(Rawhyun) Arranged by 로현(Rawhyun) BAE173의 첫 정규 앨범 마지막 트랙이자 팬들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대화 형식의 가사로 풀어낸 팬송인 BAE (Before Anyone Else)는 항상 같은 자리에서 BAE173을 기다려주는 ELSE를 위해 준비한 선물 같은 곡이다. 특히 멤버 무진과 빛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팬들에 대한 진심을 담아내 첫 정규 앨범을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About NEW CHAPTER : DESEAR :

If you are looking for an album to spruce your mood, play NEW CHAPTER : DESEAR online on Joox now! NEW CHAPTER : DESEAR by BAE173 was released on 14 Oct 2025. Featuring popular artists, the album is an amazing composition with a total of 6 so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