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tend to be okay

Pretend to be okay (inst) (INST)

발라드 여제 지아가 이별 감성을 건드리는 '마주치지 말자'로 돌아왔다.
지아의 '마주치지 말자'는 2006년 발매된 장혜진의 정규 7집 타이틀곡이었던 동명의 원곡을 19년 만에 지아의 감성으로 리메이크한 곡이다.

'마주치지 말자'는 2000년대 초반 사랑받았던 미디엄 템포 곡으로, 원곡의 호소력 짙고 애절한 감성을 지아만의 섬세하면서도 폭발력 있는 보컬로 재해석하여 극강의 몰입감을 자아낸다.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함을, 기성세대에게는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곡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이번 신곡은 이창섭 '천상연', 김민석 '취중고백' 등 다수의 히트 리메이크곡은 물론 트와이스, 레드벨벳 조이, 엔플라잉 등 K-POP 아이돌 곡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프로듀서 팀 에이밍(AIMING)이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CREDIT]

Lyrics by 강은경
Composed by 조영수
Arranged by 김수빈(AIMING), 임수혁(AIMING)
Piano by 김수빈(AIMING)
Synth by 임수혁(AIMING)
Guitar by 송현종
Bass by 조세희(AIMING)
Drum by 은주현
Midi Programming by 김수빈(AIMING), 임수혁(AIMING)
String Arranged & Counducted by 강민훈 @Aimstrings
Strings by 융스트링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마주치지 말자

그때 그 남자

유해준의 원곡을 황가람이 리메이크하며 새로운 감성으로 재탄생시킨 ‘미치게 그리워서’
그 곡에 답하듯, 지아가 또 다른 목소리로 노래를 이어간다. 
섬세하고 깊은 감성으로 사랑받아온 지아는 이번 리메이크에서 황가람의 감정을 이어받아, 같은 곡 안에 또 다른 결을 더했다.
진솔한 멜로디 위에 지아만의 짙은 음색이 더해지며, ‘미치게 그리워서’는 남성과 여성, 서로 다른 시선과 감정으로 완성된 하나의 이야기처럼 다시 태어났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NO(Y)B 
Produced by JMG Publishing 

Lyrics by 유해준
Composed by 유해준
Arranged by 신성진

Vocal by 지아
Piano by 신성진
Drum by 신성진
Bass by 신성진	
Guitar by 박상현
Strings by 신성진

Original Publisher @JMG Publishing

미치게 그리워서

지아’표 발라드의 <지독하게 가슴 아픈 사랑>

지워내려 해봐도, 비워내려 해봐도, 지독하리만큼 따라 다니는 이별의 아픔을 
때로는 직설적이고, 때로는 비유적으로 표현 한 곡이다. 
담담하듯 써내려가는 감정선으로 시작하여 점차 고조되어가는 지아의 애절한 음색으로 짙어지는 감정을 표현 하였으며.

백지영의 ‘사랑안해’,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등 수많은 마스터피스를 만들어낸 ‘박근태’ 프로듀서의 참여로 
지아만의 가질수있는 장점과 감성의 완성도를 이번 곡에 더하였다.


■ 지아 - 지독하게 가슴아픈 사랑

[ 작사 최한솔(SSF SOUNDZ), 김태현, 문시온(SSF SOUNDZ) 
  작곡 박근태, 최한솔(SSF SOUNDZ), 문시온(SSF SOUNDZ), 김태현 
  편곡 박근태, 최한솔(SSF SOUNDZ), 문시온(SSF SOUNDZ), 김태현  ]

Piano by 문시온
Guitar by 김동민
Bass by 최인성
Drums by 장원영
Strings Arranged & Conducted by 권석홍
Strings: RB-INJ
Strings Recording: 신대용, 김용섭@Infinity Studio

Mixed by 김영식
Digital Editing & Engineered by 최우석 @Studio Beyond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기획사 : TV조선이앤엠. 케이티피사운드

지독하게 가슴아픈 사랑

발라드의 여제 지아가 신곡 '울보라 그래'로 돌아왔다.

이번 신곡 '울보라 그래'는 기존의 발라드에서 쉽게 들을 수 없던 독특하면서도 쉽게 기억되는 후렴구의 반복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오랜 시간 같이 호흡해 온 최갑원 프로듀서의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당대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지아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다이나믹한 드럼과 서정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이 더해져 완벽한 발라드곡이 탄생하였다.


[CREDIT]

Lyrics by 최갑원 (FLEX M)
Composed by 이기환
Arranged by 이기환, 고형은(KIPLE)
Strings Arranged by 고형은, 이기환
Strings Conducted by 고형은, 이기환
Strings by 융스트링
Guitar by 문씨
Bass by 전민규
Piano by 고형은
Drum by 이기환
MIDI Programming by 이기환, 고형은

Vocals Recorded by 정호진, 온성윤 at sound POOL studios
Strings Recorded by 정기홍 (Asst. 주예찬) at 서울 스투디오
Digital Edited by 김선아 at MAJOR9 Studio 
Mixed by 박병권 at SOUNDFROG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STAFF CREDIT]

EXECUTIVE PRODUCER 최갑원 (FLEX M), 김교식
MUSIC PRODUCER 최갑원 (FLEX M)
STRATEGY & PLANNING 최성욱
A&R 김석윤
MARKETING HNS HQ
ACCOUNTING MANAGER 박은화

울보라 그래

좋은 사람 같아요

Huh Gak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 같은 이별 이야기
허각 X 지아 - 사랑을 하기는 했나 봐

국내 최고의 가창력으로 손꼽히는 두 뮤지션이 최고의 작가진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벽한 이별 이야기를 가지고 우리에게 돌아왔다.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Hello’ 등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최고의 가창력으로 사랑받아 온 ‘허각’, ‘술 한잔 해요’, ‘물론’ 등을 통해 독보적인 여성 솔로 보컬리스트의 자리를 지켜온 '지아'가 다시 만났다. 하지만 이번 만남을 더욱 특별하게 해주는 건 최고의 작가들과의 조합이 함께했기 때문이다. 
백지영의 ‘사랑안해’,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등 국내 명품 발라드의 마스터피스를 만들어낸 프로듀서 ‘박근태’, 그리고 버즈의 ‘겁쟁이’ 거미의 ‘기억상실’ 등 호소력 짙은 가사로 사랑받은 작가 ‘최갑원’이 만들어낸 완벽한 하모니와 만나 기존에 예상할 수 없는 최고의 걸작으로 우리 곁에 돌아온다.

이별을 후회하며 힘들어하는 우리, 만약 우리에게 한 번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세상을 살아가며 사랑하고 이별하는 과정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가 되어주길 바란다.


[Credit] 

Lyrics written by 최갑원
Composed by 박근태, 최한솔(SSF SOUNDZ), 김태현
Arranged by 박근태, 최한솔(SSF SOUNDZ), 김태현, 문시온(SSF SOUNDZ)

Piano by 문시온(SSF SOUNDZ)
Guitar by 최영훈
Bass by 이정민
Drums by 조찬우
Programing by 최한솔, 김태현
Strings Arranged & Conducted by 권석홍(RBW)
Strings Performed by RB-INJ

Recorded by 최우석 @ Studio Beyond
Digital Edited by 최우석 @ Studio Beyond
Strings Recorded by 신대용, 김용섭 @ Infinity Studio
Mixed by 김영식
Mastered by 최효영 @ SUONO Mastering

사랑을 하기는 했나 봐

https://image.joox.com/JOOXcover/0/ccf9b8c5fc4c1d52/300

Pretend to be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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