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

파도야 파도야 OST Part.2 Waves and Waves OST Part.2

인연

인연 (Inst.|Knots)

헤어진 거랬잖아

12월 17일 동우, 연말 맞아 송년회 Song ‘Bromance (Year End Party)’ 발매

‘동우’가 직접 작사/작곡한 <Bromance (Year End Party)>를 발매한다. ‘동우’는 다가오는 많은 예정된 모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본인의 음악성을 담아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진실된 마음을 한껏 표현했다. 미디엄 템포의 경쾌한 멜로디와 밝고 신나는 편곡이 더해져 더욱 즐겁고 희망찬 연말연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이번 ‘Bromance (Year End Party)’의 편곡은 ‘KBS2 하나뿐인 내 편’, ‘TVN 막돼먹은 영애씨’ OST 앨범 및 그룹 B.A.P ‘대현’의 미니앨범 작업 등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감성 작곡가 ‘최철훈’이 맡았다. 

“또 한 해가 지나갔습니다. 연말을 맞아 항상 저를 가족처럼 아껴주고 지지해주는 소중한 인생 선배님, 후배님들을 위해 이 곡을 만들었습니다. 오래도록 저라는 사람을 가치 있게 만들어 주시고, 진실된 마음으로 항상 응원해 주시며 제 곁에 있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 이 마음을 전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따뜻한 연말,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내년엔 더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동우-

[Credit]

Executive Producer 어반엔터테인먼트 최용억
Composed by 동우
Lyrics by 동우
Arranged by 최철훈
Guitar by 김민규
Piano by 최철훈
All midi programing by 최철훈
Recorded by 황선호 @Urban Studio
Mixed by 류성한 @Urban Studio
Mastered by 류성한 @Urban Studio
Album Jacket by 박다형

Bromance

동우’의 자전적인 이야기 (손을 잡아줘)

꿈 그리고 음악과 사람을 사랑하는 그의 마음을 꺾으려 다가오던 수많은 현실의 벽에 때로는 넘어지고, 다치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버티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던, 그의 다양한 경험과 진심이 담겨 있다.

이번 앨범에서 동우’는 퓨전재즈 뮤지션 김단’과 함께 직접 창작부터 디렉팅 영역까지 참여하였으며, 대중음악뿐만 아니라 연극/영화음악 또한 넘나들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펼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작곡가 박지만’의 편곡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놓았다.

손을 잡아줘’의 연주는 피아노와 스트링의 잔잔하게 흘러가기도 하고, 때로는 거세게 휘몰아치는 섬세한 표현을 통해 동우의 심리적 상황과 그에 따른 여러 감정을 반영하고 있다. 여기에 담담하고 호소력 있는 보컬은 시련을 통해 강해지고 더욱 성숙해져 가는 그의 인생철학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동우’가 노래에 담아낸 방황과 상실감, 그리고 아픔의 이야기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청춘으로부터 공감을 불러오고, 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달하기에 충분하다. 

세상엔 쉬운 게 단 하나도 없다고들 말합니다. 사랑, 꿈, 인생 앞에 고개 숙인 지금 이 순간, 가장 힘든 당신의 마음을 읽어봅니다 - 동우

[Credit]

Executive Producer 어반엔터테인먼트 최용억
Composed by 김단
Lyrics by 김단, 동우
Arranged by 박지만
Piano by 박지만
String by 융 스트링
Recorded by 나수민 @Velvet Studio
Mixed by 최재영 @Velvet Studio
Mastered by 박정언 @Honey Butter Studio
Album Jacket by 리제

동우 싱글앨범 ‘두 사람이 만나’는 사랑하는 이를 향해 깊이 있는 진심을 고백하는 곡이다. 

‘두사람이 만나’는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모여 구성된 어반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으로, 퓨전재즈 뮤지션 ‘김단’의 깊은 감성에 히트 작곡가 그룹 ‘블루오션’만의 감각적인 멜로디와 편곡이 더해져 탄생하였다. 이곡은 분명 기존의 대중음악과는 차별성이 느껴지는 작품으로 ‘어반엔터테인먼트’가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있다.

거칠지만 부드럽고 오묘한 허스키 톤에 깊은 감성을 담아 노래하는 ‘동우’의 특색 있는 보컬이 곡의 로맨택한 분위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가사는 곡의 완성도를 높여 놓았다.

뮤직비디오는 한국샌드아트협회 협회장으로 계신 ‘신미리’ 샌드애니메이션작가님의 작품이다. 영상에서는 남녀의 사랑을 아름답게 표현해내 서로 다른 세상을 건너 뻗은 두 손을 맞잡는 것. 이건 기적같은 이야기 등의 가사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더욱 증폭시켰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어반엔터테인먼트 최용억
COMPOSED BY 김단, BlueOcean
LYRICS BY 김단, BlueOcean
ARRANGED BY BlueOcean
MIX & MASTERED BY BlueOcean
PIANO PERFORMED BY 김단
GUITAR PERFORMED BY 정재필
STRING PERFORMED BY 권석홍
BASS PERFORMED BY BlueOcean
KEYBOARD PERFORMED BY BlueOcean
DRUM PERFORMED BY BlueOcean
RECORDED BY BlueOcean @ JM STUDIO
MUSIC VIDEO BY 신미리
ALBUM JACKET BY 리제

Miracle

동우 (Dongwoo) – 반 (My Half)

슬프고 서정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감성 발라더 ‘동우’
신곡 [반 - My Half] 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프로포즈 하는 감사와 설렘의 감정을 담았다. 

[언제인지] [제주도에서] [아플까] 등의 감성 발라드와 최근 ‘tvn 수상한 가수'에 출연하여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던 감성 보컬 ‘동우’가 3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 

[반 - My Half] 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고백하며 감사하고 소중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감미로운 멜로디와 세련된 편곡의 조화로, ‘동우’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듣는 이에게 행복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신곡 [반 - My Half] 은 ‘태연 - 미치게 보고 싶은’, ‘환희 – 내사람’, ‘박효신 – 애상’, ’먼데이키즈 – 새살’ 등 다수 히트곡을 탄생시킨 ‘블루오션(Blue ocean)’이 작곡에 참여하고, 작사에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산 역사, 히트곡 제조기 ‘강은경’ 작사가가 참여하여 더욱 신선한 관심을 받고 있다.


[Credit]
Executive Supervisor 최용억
Produced & Directed by 블루오션
Composed & Arranged by 블루오션
Lyrics by 강은경
Guitar by 샘리
Bass by 이태윤
Drum by 강수호
String by 융스트링
Chorus by 동우, 블루오션
Recorded by 블루오션 @Urban Sound
Mixed by 블루오션 @Urban Sound
Mastered by 도정회 @Sound Max
M/V Produced & Directed by @Urban Media
Artwork & Design 이재구

my half

야누스의 매력! 감성 발라더 '동우'의 신곡 [언제인지 - Someday]
- 싸늘해진 가을바람으로 찾아온 애절한 메시지

가수 '페이지'와의 듀엣 앨범 [두사람.. 다시 한사람] 의 남성보컬 '동우'가 1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KBS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의 OST "아플까"로 연일 시청자들의 마을을 사로잡았던 '동우'는 SBS '내일이 오면', KBS '별이 되어 빛나리' 등의 드라마 OST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최근에는 TVN '수상한 가수'에 출연하여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언제인지 - Someday]는 '동우'가 URBAN Entertainment와 손을 잡고 처음 발표하는 신곡으로, 이별 후 자연스레 밀려오는 애틋한 그리움에 대한 주인공의 하루를 진솔하고 담담하게 표현한 곡이다. 섬세한 보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세련된 피아노 선율과 섬세한 기타의 조화에 그 중점을 두었다.

이번 곡 [언제인지 - Someday]의 프로듀싱을 맡은 블루오션(Blue ocean)은 베테랑 작곡팀으로 Goodbye My Love-슈퍼주니어M, 미치게 보고 싶은-태연, 내사람-환희, 슬픈다짐-다비치, 애상-박효신, 새살-먼데이키즈 등 다수 음반의 프로듀싱 또한 담당한 유명 히트메이커로 잘 알려져 있다. 


[CREDIT]
Executive Supervisor 최용억
Produced & Directed by 블루오션
Composed & Arranged & Lyrics by 블루오션
Guitar 이성렬 
Piano 동수 
Keyboard 박세진
Recorded by 블루오션 @Urban Sound
Mixed by 블루오션 @Urban Sound
Mastered by 도정회 @Sound Max
Artwork & Design 이양의, 동우
M/V Produced & Directed by 이상훈

som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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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파도야 OST Part.2 Waves and Waves OST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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