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은

이제는 그 길 끝에서 너를 부르며 살고 있어 난...
감동의 보이스! 보컬리스트 ‘여은’ Digital Single Album ‘너의 미소가 내겐 선물이었고’ 론칭!

이번 타이틀곡 ‘너의 미소가 내겐 선물이었고’는 수많은 드라마의 OST를 작곡해 작곡가 필승불패, 안솔희, 이채빈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으로 감동적인 가사와 멜로디 그리고 세련된 사운드가 우리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 크레딧

Lyrics by 필승불패, 안솔희
Composed by 필승불패, 안솔희, 이채빈
Arranged by 이채빈
Piano Performed by 이채빈
Guitar Performed by 윤다훈
Bass Performed by 정필승
Drum Performed by 이태현
String Performed by 이채빈
synth Performed by 이채빈
organ Performed by 이채빈
Recorded by Winner J studio
Mixed by 송경조 @ J Works
Mastered by 송경조 @ J Works

너의 미소가 내겐 선물이었고

너의 미소가 내겐 선물이었고 (Inst.)

여은의 새 싱글 ‘내 사랑이 떠난 날’ 런칭!

팔색조 보컬 여은이 새로운 싱글 ‘내 사랑이 떠난 날’을 발매하며 끊임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곡 ‘내 사랑이 떠난 날’은 2007년 발매된 ‘파이팅대디’ 앨범 수록곡 ‘사랑이 떠난 날’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여은의 유니크한 음색과 감성으로 재해석되어 신선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내 사랑이 떠난 날 내 맘 울었네/ 그리움이 떠난 날 나도 떠났네

이젠 알 것 같아요/ 사랑은 머물다 간 바람처럼
잡으려고 할수록 멀어져 맘에 담지 못 해/ 이제는 보내주려 해요’

반복되며 울림을 가중시키는 원곡의 멜로디와 가사에, 작곡가 심재웅과 편곡에는 고병식과 이형성이 부연되는 멜로디와 노랫말을 더 해 새롭게 완성된 ‘내 사랑이 떠난 날’은 서글픈 노랫말과 상반되는 경쾌한 기타리프가 어우러지며 이별을 색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한다.

이별을 맞이한, 혹은 이미 경험한 그 누군가들에게 이 곡이 공감과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


■ 크레딧

Executive Produced by 윤기획 
Produced by 고병식
Lyrics by 심재웅, 문영일, 고병식
Composed by 심재웅
Arranged by 이형성
Vocal Performed by 여은
Chorus Performed by 고병식
Piano Performed by 이형성
Guitar Performed by 김민규
Bass Performed by 이형성
Midi Programming by 이형성
Vocal Directed by 고병식
Digital Edited by 고병식
Recorded by 이준호 @Jworks Studio
Mixed by 송경조 @ Jworks Studio
Mastered by 도정회 @ SoundMAX

내 사랑이 떠난 날

작은 발걸음이 하나 되어서 나만의 길을 걸어가
감동의 보이스 ‘여은’ Digital Single Album ‘오늘은 괜찮을 거야’ 론칭!

꾸준한 음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여은’이 새로운 곡 ‘오늘은 괜찮을 거야’를 가지고 돌아왔다. 
이번 타이틀곡 ‘오늘은 괜찮을 거야’는 수많은 드라마의 OST를 작곡해 작곡가 필승불패, 안솔희, UNIQUE CITY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으로 공감 가는 감동적인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 그리고 ‘여은’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깊은 여운을 안겨준다.


■ 크레딧

Lyrics by 필승불패, 안솔희
Composed by 필승불패, 안솔희, UNIQUE CITY
Arranged by UNIQUE CITY
Piano Performed by 이은진
Guitar Performed by 윤다훈
Bass Performed by 정필승
Drum Performed by 조애란
String Performed by 신수빈
Recorded by Winner J studio
Mixed by 송경조 @ J Works
Mastered by 송경조 @ J Works

너의 미소가 내겐 선물이었고

Song List

너의 미소가 내겐 선물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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