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la

카일라의 ‘잊지 말아 달라면’ (If I say..)

슬프고 아픈 기억은 빨리 지워지기를 바란다. 세월이, 시간이 약이라며..
그러나, 또 시간이 지나면, 똑같은 슬펐던 기억이 지워질까 아쉬울 때도 있다.
어느덧 그 아픔의 상처가 나의 마음에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남겨진 때이다

‘너’라고 쓰고 ‘운명’ 이라고 읽던 그 때, 너라서 모든 것이 가능했던 그 사랑을 다시 기다리는 노래, 신예 ‘카일라’가 부르는 노래 ‘잊지 말아 달라면’.
리메이크 앨범 ‘물론’과 ‘사랑해요’로 가요계에 문을 두드린 가수 ‘카일라’의 신곡이다.

화창하고 따뜻한 봄날, 봄바람에 실려 온 라일락 향기 같이 잔잔한 목소리로 부르는 ‘카일라’의 첫 신곡 ‘잊지 말아 달라면’은 작사, 작곡, 편곡 ‘79’의 곡이다. 잔잔한 악기 연주와 카일라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잊지 말아 달라면’을 감상하자.

If I say..

If I say

If I say (Instrumental)

2018.04.09. 출시 ‘카일라’ 의 ‘물론’

아직은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신인 가수 ‘카일라’의 가요 팬들을 위한 두 번째 도전 곡이 가수 지아, KCM이 불렀던 ‘물론’으로 정해져 출시된다.

첫 번째 도전 곡 이었던 태연의 ‘사랑해요’에 이어 두 번째 도전 곡도 쉽사리 원곡 가수의 인기의 벽을 넘지는 못 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비교해도 자신이 있다는 기특한 자신감 일수도 있다.

가수 카일라는 아직 완전한 신인이지만, 그녀만의 특별한 음색과 노래 실력으로 내로라하는 작곡가들의 사랑을 받아 흔쾌히 리메이크 앨범을 허 해주는 대성할 떡잎이다.
가능성 있고 실력 있는 가수 카일라의 리메이크 앨범 ‘믈론’을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이된듯한 마음으로 다시 들어보자.
도전과 도전을 거쳐 우리가 키운 날개 단 가수 ’카일라‘도 상상하며.
가수 ’카일라‘의 ‘물론’은 원작곡가 조영수의 손을 거쳐 편곡 되었으며, 가사는 윤사라, 또 전체 앨범의 곡 디렉팅은 오성훈 작곡가가 맡았다.

Always on your side

태연의 ‘사랑해요’를 대형 신인가수 Kyla(카일라)가 리메이크한다

태연이 부른 ‘사랑해요’는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곡으로 이미 잘 알려져있다.

SG워너비, 박효신, 신승훈, 빅뱅 등 많은 인기 가수들의 곡을 만들고, 또 ‘사랑해요’도 쓴 프로듀서 ‘안영민’은 태연의 ‘사랑해요’ 리메이크 허락을 하지 않았는데, 가수 Kyla(카일라)의 목소리를 듣고 단번에 오케이를 한 일화가 전해진다.

신인 가수로서, 이미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선배 가수의 노래를 부르는 부담이 있었겠지만, 부담은 내려놓고, 자기 목소리로 풀어내는 다른 감성의 ‘사랑해요’를 불렀다.
Kyla(카일라)의 ‘사랑해요’는 아이리쉬 휘슬과 어쿠스틱 악기의 조화로 한 층 좋아진 사운드를 만들어 내었다.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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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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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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