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MEN

The wind Rises

The wind Rises (Instrumental) (INST)

포맨(4MEN) SINGLE 〈미치지 않고서 어떻게 널 잊어〉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음악이 있고
그 음악과 함께한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있다.

추억을 공유하는 보컬 그룹 ‘포맨(4MEN)’
하은, 요셉, 한빈…
변치 않을 세 사람의 목소리로 가득 채운
또 한 번의 하모니

“시간이 지날수록 선명해지는 것들이 있다.
어쩌면 기억이란 잊히지 않기에 기억 아닐까…”

〈미치지 않고서 어떻게 널 잊어〉는
받아들이기 힘든 이별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와
포맨(4MEN)만의 드라마틱한 화음으로 가득 채운 곡이다.

오랜 시간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온
프로듀싱팀 VIP가 포맨(4MEN)을 위해
다시 한번 만들어낸 〈미치지 않고서 어떻게 널 잊어〉

포맨(4MEN)은 또 한 번 잊히지 않을 음악으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써 내려간다.


[CREDIT]
Executive Production 메이저나인 (MAJOR9)
Executive Producer VIP

Lyrics by VIP
Composed by VIP
Arranged by VIP

Piano by 류재현
Guitars by 류재현
Bass by  류재현
Drums by 류재현
Midi Programming by 류재현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최성일
Strings by 융스트링
 
Recorded by 손아현 @ MAJOR9 Studio
Strings Recorded by 오현석 (Asst.김경태) @ Vibe Recording Studio
Digital Edited by 류재현 @ MAJOR9 Studio
Mixed by 박병권, 류재현 @ MAJOR9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Asst. 유은진) @ 821 Sound Mastering

A&R 홍은혜, 윤다은
Video Contents 임경환, 성보라, 김정은, 김동민
Artwork 오무드 @omood.jpg

미치지 않고서 어떻게 널 잊어

"좋은 노래는 시간을 거슬러 찾아온다."
Made in 4MEN, 두 번째 이야기 <미친거니>

길을 걷다가, 지하철을 기다리다가,
편의점에 들렀을 때, 창밖의 풍경을 바라볼 때,
나도 모르게 따라 부르게 되는 노래들이 있다.

Made in 4MEN
돌아올 수 없는 시간에 대한 그리움을 가진 사람들과
새로운 음악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잊히지 않고 계속해서 불렸으면 하는 노래들이
포맨(4MEN)의 목소리로 되살아난다.



[#2. 미친거니]
소리로 감동을 전하는 보컬그룹
포맨(4MEN)의 목소리로 되살아 난 ‘미친거니’는
K-Soul 대표 보컬그룹 바이브(VIBE)가
2010년 발표한 노래로 긴 시간 동안 사랑을 받으며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불리는
바이브(VIBE)의 대표곡이다.

리스너들이 공감하고 감동하는
바이브(VIBE) 윤민수, 류재현의 원곡이 지닌 
절절한 오열 감성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는
영원을 약속했던 연인이 떠난 후의 슬픔과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픔을 포맨(4MEN) 4기
하은, 한빈, 요셉만의 목소리와 숨소리로
섬세하게 담아 집중도 높은 감성으로 오롯이 채웠다. 

"미친거니 사랑할 땐 언제고 
 미친거니 이제 와서 딴소리야
 왜 이제 와서 모르는 척하고 날 버리는 거니"

머리로는 떠나간 그 사람과 같은 사랑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 다짐하지만
마음은 여전히 그 사람이 돌아와 주길 바라는 그리움을
혼잣말로 이어가듯 풀어낸 애처로운 감정선이
새롭게 탄생한 ‘미친거니’의 감상포인트이다. 




“노래는 옛날 노래가 확실히 좋아”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돌아올 수 없는 시간 속 누군가가 그리운 사람들 
무심코 흘러나온 노래에 흥얼거리며 반가워할 사람들에게 
잊혀 지지 않고 계속해서 이 노래가 불렸으면 좋겠습니다.

From. 4MEN




01. 미친거니 
Composed by 류재현 / Lyrics written by 류재현, 박경진 / Arranged by 류재현 /
Piano by 배기필 / Guitars by 고명재 / Bass by 류재현 / Drums by 류재현 / 
Programing by 류재현 /

Recorded by 김선아, 손아현 @ MAJOR9 Studio /
Audio Edited by 류재현 @ MAJOR9 Studio /
Mixed by 박병권 @ MAJOR9 Studio /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



[CREDIT]
Executive Production⠀⠀⠀⠀메이저나인(MAJOR9)
Artwork & Designed by⠀⠀한량아끼(Halyang aqui)




* 이 노래는 포맨(4MEN)의 리더 하은(HAEUN)이 군입대로 
잠시 자리를 비우는 동안 아쉬워할 팬들을 위해 준비한
하은, 한빈, 요셉 포맨(4MEN) 4기 완전체의 
특별한 선물 시리즈 마지막 곡으로 하은(HAEUN)의 
군입대 전에 준비해둔 곡입니다.

미친거니 (Made in 4MEN)

"나는 너를 못 봐도
나 항상 여기 있는데
매일 네 생각 날 때면 
이렇게 난 네 앞에 앉아 있어"


사랑하는 사람을 하늘로 먼저 떠나보낸 한 남자가 연인의 묘비 앞에서 못 했던 말들을 전하며 그리워하는 노랫말로 많은 감동을 주었던 '나비무덤'

이 노래는 리더 하은(HAEUN)이 군 입대로 잠시 자리를 비우는 동안 아쉬워할 팬들을 위해 하은, 한빈, 요셉 포맨(4MEN) 4기 완전체가 하은(HAEUN)의 입대 전에 미리 선물처럼 준비해둔 곡이다.

수없이 많은 계절과 시간이 지나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꼭 한 번 다시 새롭게 듣고 싶은 노래로 손꼽히는 ‘나비무덤’ 원곡이 가진 특유의 감수성을 고스란히 지켜내면서도 K-Soul을 대표하는 보컬그룹 포맨(4MEN)의 풋풋하면서도
간절한 감정을 가득 채우고 섬세한 곡 해석을 더해 2023년의 새로운 '나비무덤'으로 완성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CREDITS]
Composed by 최정민 
Lyrics written by 최태규 
Arranged by VIP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전주현 
Piano by 배기필
Guitars by 류재현
Bass by 류재현
Drum by 류재현 
Programing by 류재현 
Strings by 융스트링 

Recorded by 김선아, 손아현 @ MAJOR9 Studio 
오성근 (Asst. 주예찬) @ T Studio 
Audio Edited by 김선아 @ MAJOR9 Studio 
Mixed by 박병권 @ MAJOR9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Artwork & Designed by 한량아끼(Halyang aqui)

나비무덤 (Butterfly Grave)

재벌집 막내아들 OST Part. 7

아프고 아픈 이름 (Made in 4MEN)

멜로를 좋아해

검거된 서남부 연쇄살인마의 마음을 치열하게 들여다보며 한 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에 긴장감을 최대치로 높이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악을 잡기 위해 그들의 마음으로 들어선 송하영(김남길 분)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궁긍증이 높아지는 가운데, OST Part.4 [킬리만자로의 표범 – 포맨(4MEN)]이 발매되었다.

포맨(4MEN)은 '우린 아직 헤어지기 전'을 발표하며 포맨 4기 멤버(하은, 한빈, 요셉)를 공개하고 '영영'을 비롯해 목소리 하나로 많은 사람을 공감시키는 완벽한 하모니와 가창력을 선보이며 최고의 보컬 그룹 포맨으로서 뛰어난 음악성을 입증했다.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조용필의 대표곡 중 하나로 한 남자의 야망과 고독을 킬리만자로 산에 오르는 표범에 비유하여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곡으로 내레이션을 제외하고 드라마틱한 현악 선율과 아련한 피아노 반주 위 아코디언이 더해져 다채로운 소리의 향연을 느껴볼 수 있도록 새롭게 편곡했다. 특히, 매끈한 고음과 애절한 감성의 하은, 매력적인 중저음의 한빈, 호소력 짙은 보이스인 요셉의 목소리가 각각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을 선보여 극에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OST Part.4 [킬리만자로의 표범 – 포맨(4MEN)]은 [펜트하우스], [나빌레라] 등 수많은 드라마 OST는 물론 규현, 임창정, 정세운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작업한 GLODY와 김세미가 호흡을 맞춰 편곡한 곡으로 인물 속 내밀한 쓸쓸하고 고독함을 배가시키는 곡을 탄생시켰다.

[Credit]

Lyrics by 양인자
Composed by 김희갑
Arranged by GLODY, 김세미

String Arrangement by 김세미

Piano by 김세미
Harpsichord by 김세미
Accordion by 김세미
Organ by GLODY
Celeste by GLODY
Bass by GLODY
Drums by GLODY
Strings by 융스트링

Recorded by 고혜민 @ Madfish Studio
Mixed by 구자훈 @ Madfish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OST Par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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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d R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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