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welryS

★ Jewelry-S Single Album ★ 

2009년 1월 28일 쥬얼리S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쥬얼리S의 음악을 미리 맛볼 수 있는 곡 "니가 더 좋아" 를 선공개한다.

"니가 더 좋아"는 2007년 3월 발매된 쥬얼리 3집의 곡 "니가 참 좋아"의 연장선 상에 있는 곡으로 이번 쥬얼리S 의 앨범 프로듀싱에 공동으로 참여한 그룹 Happy Face(MC 몽 "천하무적", DJ D.O.C "I Wana" 등을 작곡)가 쥬얼리S 만을 위해 만든 곡이다. 

가요계의 보석 쥬얼리 김은정, 하주연이 사랑스러운 변신을 통해 2009년 따뜻한 겨울... 상큼하고 달콤한 쥬얼리S.. 귀여운 소녀로 돌아온다..

2008년 새멤버 영입과 함께 5집앨범 으로 명실상부 최고의 여성그룹으로 전국을 열풍으로 만들었던 쥬얼리의 김은정과 하주연이 쥬얼리S로 돌아왔다. 쥬얼리가 2년간의 공백을 깨고 국내 최고의 여성그룹이 되기까지 큰 몫을 해낸 어리지만 실력있는 두 멤버 김은정, 하주연은 가창력과 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쥬얼리S로 2009년을 위한 상큼한 중독,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쥬얼리 S의 앨범은 기존 쥬얼리 앨범에서와는 또다른 쥬얼리 멤버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준비된 앨범으로 각각의 음악부터, 스타일까지 철저하게 김은정, 하주연 만을 위해 기획되어지고 준비되어졌다. 또래의 소녀들이 모두 공감하는 설레이는 사랑이야기가 앨범에 담겨있어 듣는 이로 하여금 달콤한 설레임을 느낄 수 있게 한다. 


Sweet Song (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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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elry S最近通过官方youtube频道公开了“Ames Room”项目第二弹歌曲“Forget It（算了吧）”的预告视频，正式预告了回归。
经纪公司明星帝国19日表示：“这次不是河珠妍、金恩静，而是新入成员艺媛和世美以Jewelry S的名字进行活动。”
“Ames Room”项目第二弹，是拥有和Jewelry不同感觉声音的Jewelry S讲述的出人意料面对离别的女子的故事。
Jewelry S艺媛和世美的专辑封面照片和预告率先公开后，将于21日公开音源发表数字单曲“Forget It”。

사랑의 영속성을 믿는 “착각의 방(Ames Room)”그 두번째 이야기
‘됐지 뭐...’

‘널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달콤한 너의 목소리‘
‘널 이해해 모두 다 용서해 너에게 닿지 않을 목소리’ 

의도하지 않은 오해와 갈등, 이로 인한 이별은 오래도록 미련과 아픔을 남긴다. 절대적이고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의 배신 앞에 힘없이 무너진 세 남자의 이야기를 담아냈던 착각의 방(Ames Room) 첫번재 이야기는 슈프림팀과 영준(브라운아이드소울)의 콜라보를 통해 2010년 가을을 적셨다면, 착각의 방(Ames Room) 두번째 이야기는 예기치 않은 이별을 맞이한 여자들의 이야기로 2011년 슬픈 가을을 준비한다.

‘죽을 만큼 좋아하잖아 그걸로 됐지 뭐, 다 울고 나면 모두 괜찮아 질 거야!’
‘죽을 만큼 아파했잖아 그걸로 됐네 뭐, 또 웃고 나면 상처는 나아 질 거야’

사랑하는 사람이 날 사랑하는지 알고 싶은 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는 관심사항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궁금증은 예기치 못한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떠보려 던진 ‘헤어져’ 라는 말, 하지만 그 말을 채 주워담기도 전에 체념하듯 날아온 ‘그래’ 라는 말, 자존심을 내주기 싫어 되돌리지 못한 이별..

이런 오해와 이별은 미련과 아림으로 오래도록 우리를 괴롭힌다. ‘Ames Room’ 두번째 이야기는 이런 이별을 맞이한 여자들의 이야기 이다.

‘너 없인 못 사는데, 숨 쉴 수 없는데 어쩔 수 없지 뭐’
담담하게 사랑의 종말을 받아들이는 듯 하지만 곱씹어볼수록 결코 그렇지 않은 가사, 이와 달리 밝은 멜로디와 곡의 분위기는 그 내면의 아픔과 극복을 더 극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2011년 가을 정말 많은 걸 그룹이 활동을 하고 있다. 그 중에 새 멤버 쥬얼리S가 ‘Ames Room’ 두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가수의 캐릭터로 채색되기 쉬운 음악 안에서 ‘Ames Room’이라는 새로운 이야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해줄 캐릭터와 가창력을 만나기는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

왜? 쥬얼리S 인지에 대한 답은, 이제 스무살이 되어 두번째 이별을 맞이한 여자를 표현하고 싶었던 프로듀서의 의도가 잘 녹아있는 노래를 들어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대중들이 사랑하는 뮤지션들의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소개하고자 김건우프로듀서와 로엔엔터테인먼트의 공동제작 레이블 ‘LOMO’가 합작한 프로젝트 앨범 ‘Ames Room’의 두 번째 이야기는 ‘Ames Room’프로듀서 ‘김건우’와 멜론 Songwriter(Singer-Songwriter) 발굴 프로젝트 ‘Take#1’ 첫번째 수상자 ‘오근탁’ 의 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신인 작곡가 ‘오근탁’은 첫번째 데뷔 음원 ‘김필’의 ‘바보같이 또 울어요’이후에 ‘Ames Room’에 참여하는 기회를 잡으며, 대중음악 작곡가로서의 길을 차근히 밟게 되었다.

‘Ames Room’ 두번째 이야기는 2011년 9월 21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mes Room Vol.2

이대호

Beige

李贤宇

SBS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 (Original Soundtrack) SBS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 (Original Sound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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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Song (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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