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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강

한주일2017年4月5日

애증의 강 歌詞

애증의 강 - 한주일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