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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Live)

成始璄2004年5月1日

차마 (Live) 歌詞

차마 - 성시경

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 눈 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 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 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 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

내가 슬픈 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

할말을 다 못하는 거죠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 봐 umm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그댈 기다릴거란 말 차마 하지 못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