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d

Said - 디앤에프엘 (DNFL)

詞：디앤에프엘

曲：The Beatplug

編曲：The Beatplug

Aye ya 어젯밤엔 너무 좋았어

Aye ya 밤새 너랑 같이 있어서

Aye ya 오늘도 나랑 있어줘

Aye ya 잠깐 갔다 올게 돈 벌러

편하게 있어도 돼 너의 집이잖아

어제 우리가 그렸던

그림이 떠오르잖아

난 일에 집중을 못 해

내 손이 널 찾아

내 손이 널 찾아

내 몸이 널 찾아

시간은 너랑 만 만나면 빨라져

난 그게 싫어서

시간을 사기로 생각을 했어

난 그래서 더 벌어 돈을 더

나중에 우리가 육체를 초월해

서로가 정신을 나누면

그때는 모든 걸 버리고 떠나자

너랑 나 둘만의 장소로

Aye ya 그때 까지 좀

참고 기다려 줘

Aye ya 기다려 줘 aye ya 음

우리가 그리던 그림은 지금껏

한번도 못 봤던 거야 ya

못 봤던 거야 ya

음 니 대답이 궁금해 난

음 니 대답이 궁금해 난

음 니 대답이 궁금해 난

음 니 대답이 궁금해 난

Aye ya 흘러가는 시간이

멈춰줬으면 해

눈 깜빡이면 어제로 돌아가졌으면 해

Oh yeah

나는 내 눈앞에 니가 서 있었음 해

나를 바라보고 있는 니가

웃고 있었으면 해 oh yeah

우리에 몸이 잠시 멀리 떨어져 있어도

흐르는 시간을 이대로 멈출 순 없어도

그 자리에서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줘 aye ya

부정 못해 고독 안은 날 aye

절망이란 늪에 빠진 날 aye

헤어나올 용기가 없어 난 aye

아무 말 말고 안아줄래 날 aye

고개를 돌려 너를 안 봐도 aye

항상 그랬듯 날 안아줘 aye

의지하는 모든 것 들이 날 떠밀어내도

넌 나에게 손을 내밀어줘 aye ya

우리가 다시 만날 그때가 오면 ya

내가 널 찾아 갈 테니

조금만 더 참고 날 믿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