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Feat. gamma) (boys to men) 歌詞
새끼 (Feat. gamma) (boys to men) - Way Ched (웨이체드)/unofficialboyy/gamma
詞:unofficialboyy/gamma
曲:Way Ched (웨이체드)/unofficialboyy/gamma
엄마 아들 새끼 자식새끼
아빠 아들래미
고집쟁이 심통 겁쟁이
그래 내 이름은
엄마 아들 새끼 자식새끼
아빠 아들래미
고집쟁이 심통 겁쟁이
그래 내 이름은
겁 많은 놈이 꾸는 꿈
강한 척 인상을 쓴
화면 속의 내 얼굴
지는 거라고는 주름
아빨 똑 닮았군
예전엔 아들래미
엄마 닮은 줄로만 알았것만
그것도 반은 맞구 반은 아니구
이러쿵저러쿵 엄말 똑 닮았군
왜 저래
I know I got to tell somebodyelse
정답이 없는 문제도 있네
흉터가 세월의 나이테가 되면서
나도 닮고 있네
I can't no more breat in heartless
약속해 못다 한 몫까지 I promise
Homeless 이겨낸 나 장하게 컸지
Don't worry about me mama 새끼
Don't worry about me papa 새끼
Don't worry about me mama 새끼
Don't worry about me papa 새끼
엄마 아들 새끼 자식새끼
아빠 아들래미 고집쟁이 심통 겁쟁이
그래 내 이름은
엄마 아들 새끼 자식새끼
아빠 아들래미 고집쟁이 심통 겁쟁이
그래 내 이름은
겁 많은 놈이 꾸는 꿈
강한 척 인상을 쓴
화면 속의 내 얼굴
지는 거라고는 주름
아빨 똑 닮았군
예전엔 아들래미
엄마 닮은 줄로만 알았것만
그것도 반은 맞구 반은 아니구
이러쿵저러쿵 엄말 똑 닮았군
왜 저래
치기 어린 감정에 잊은 삶은 반절
앞을 막았던 암초 내가 숨겼던 상처
어느새 줄은 장초 녹아내리는 양초
처럼 타는 삶 속에 살아 더는 못 감춰
노랫말이 나를 데려가니
나는 해내기 위해서 다시 노래하지
못다 한 말들 적고서 불러야지
들리기엔 머나먼 엄마의 부엌에까지
아빠는 잘 몰랐어 라네 놀랐어
그런 무책임 한 말이
어딨어 아들 새낀
나가 혼났어 작은 요람 속을
그저 벗어나 더 큰 세상을 보고팠어
세상 물정 모르고 엄말 막 조르고
엄마는 고르고 아빤 넥타일 조르고
나는 잘 몰랐어 집이 왜 집인지
외할아버진 딱 화만큼 돈이 참 많으셔
Don't worry about me mama 새끼
Don't worry about me papa 새끼
Don't worry about me mama 새끼
Don't worry about me papa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