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박나래的Poison Apple歌詞歌曲

Poison Apple

박나래, 樸明秀2018年4月28日

Poison Apple 歌詞

독사과 - 박나래/樸明秀

詞:박명수/유재환

曲:박명수

編曲:박명수/김주형

바람이 불고 비 바람치면

넌 이제 나의 마술 속에 빠져 든다

어지럽고 심장이 뛰면

벌써 시작 된 것

넌 이제 내게로 온다

문이 열리고 내게로 오면

난 이제 너의 마력속에 빠져든다

야릇한 눈빛 촉촉한 입술

어디선가 본 듯한

익숙한 너의 눈빛

Ha ha welcome welcome welcome

자 나래바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너의 집인양 즐겨주세요

오늘은 너의 하우스

위스키 샴페인 진토닉 데낄라

위스키 샴페인 진토닉 데낄라

어머 빨리 주문 해야해 시간 없어

12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

맘 껏 취해 보는거에요

위스키 샴페인 진토닉 데낄라

위스키 샴페인 진토닉 데낄라

술에 술을 타고 또 술에 술을 타고

이 밤이 다 타버렸네

오늘은 공짜에요

술에 술을 타고 또 술에 술을 타고

내 속이 다 타버렸네

바람이 불고 비 바람치면

넌 이제 나의 마술 속에 빠져 든다

어지럽고 심장이 뛰면

벌써 시작 된 것

넌 이제 내게로 온다

이젠 늦었어 나갈 수 없어

난 이제 숨 조차 쉴수가 없어

걸려 들었어 발버둥 쳤어

어디선가 본 듯한

익숙한 너의 손짓

Ha ha welcome welcome welcome

자 나래바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너의 집인양 즐겨주세요

오늘은 너의 하우스

위스키 샴페인 진토닉 데낄라

위스키 샴페인 진토닉 데낄라

어머 빨리 주문 해야해 시간 없어

12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

맘 껏 취해 보는거에요

위스키 샴페인 진토닉 데낄라

위스키 샴페인 진토닉 데낄라

술에 술을 타고

또 술에 술을 타고

이 밤이 다 타버렸네

오늘은 공짜에요

술에 술을 타고

또 술에 술을 타고

내 속이 다 타버렸네

위스키 샴페인 진토닉 데낄라

위스키 샴페인 진토닉 데낄라

위스키 샴페인 진토닉 데낄라

 

위스키 샴페인 진토닉 데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