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Salon -Deuxieme (Inst.) (Instrumental) 歌詞
Paris salon -Deuxième - 박종철 (parkjongchul)
詞:박종철
曲:박종철
編曲:서상은
그렇게 떠나간 넌 그
겨울의 흔적만 남기고 오
차갑고 매서워진 바람은
내 맘을 시리게해
뱅쇼 뱅쇼 뱅쇼
뱅쇼 뱅쇼 뱅쇼
뱅쇼 뱅쇼 뱅쇼
뱅쇼 뱅쇼 뱅쇼
감기에 걸렸는지 차라리
감기였음 하는지 오
그래서 이렇게 아픈거라고
말하고 싶은건지
그래 나 이렇게
아프고 힘이들어
정말로 니가 너무 그리워
한번이라도 볼수있다면 기다릴께
저 구석 자리 어디에선가
빠리쌀롱 자 이곳으로 와줘
행복찾아 떠났던
방랑자를 용서해
빠리쌀롱 자 이곳으로 와줘
비가오든 눈이오든
난 기다릴테니
그리도 솔직한게 이렇게
독이 될줄은 몰랐어 오
서서히 퍼지는 쓸쓸함
마음은 허기지네
양파수프 양파수프 양파수프
양파수프 양파수프 양파수프
양파수프 양파수프
차라리 더 아프게 차라리
더 독하게 말할껄 오
아픔을 더 아프도록 만들어
아픔이 무뎌지게
그래 나 이렇게 아프고 힘이들어
정말로 니가 너무 그리워
한번이라도 볼수있다면 기다릴께
저 구석 자리 어디에선가
빠리쌀롱 자 이곳으로 와줘
행복찾아 떠났던 방랑자를 용서해
빠리쌀롱 자 이곳으로 와줘
비가오든 눈이오든 난 기다릴테니
기다릴테니
빠리쌀롱 이곳으로 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