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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ing

Yang Soo Kyung1992年10月1日

Wating 歌詞

 

Wating - Yang Soo Kyung

오늘도 기다리며

지낸 지친 밤

 

그댄 알수가 없을거야

 

혹시나 소식이 올까

전화기 옆에서

움직일 수가 없어서

밤이 새도록

가슴속에 맴도는 그대의

다정했던 목소리

 

또다른 사람

듣고 있진 않을까

그대 향한 기다림은

쓸쓸한 미소가되어

 

허무한 아침을 맞고 있네

 

오늘도 기다리며

지낸 지친 밤

 

그댄 알수가 없을거야

 

혹시나 소식이 올까

전화기 옆에서

 

움직일 수가 없어서

밤이 새도록

가슴속에 맴도는 그대의

다정했던 목소리

 

또다른 사람

듣고 있진 않을까

그대 향한 기다림은

쓸쓸한 미소가되어

 

허무한 아침을 맞고 있네

 

가슴속에 맴도는 그대의

다정했던 목소리

 

또다른 사람

듣고 있진 않을까

 

그대 향한 기다림은

쓸쓸한 미소가되어

 

 

허무한 아침을 맞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