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lway 歌詞
기찻길 - 소피순 (Sophysoon)
詞:소피순 (Sophysoon)
曲:소피순 (Sophysoon)
허전한 이런밤
기차길을 걷다가
길가에 홀로
리듬을 연주하는
너를 보았지
나는 연습했던 옛노래를 생각하다가
그 곁에서 기타를 연주하고
우린 서로 맞지 않는 리듬으로도
즐거웠지
Let sell your guitar shouldn't we be happy
Let sell my guitar you said we should be happy
밤새 새벽 안개처럼
아름답게 보이는 너의 춤
어느새 스러지고 있는 밤
떨리는 꿈
잊으려 잊으려
Let sell your guitar shouldn't we be happy
Let sell my guitar you said we should be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