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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Southcarrey2021年3月31日

mom 歌詞

mom - Southcarrey

詞:Southcarrey

曲:Southcarrey

編曲:Southcarrey

Oh god 죄를 고할게요

모든 잘못을 말해요

그럼 용서를 줄까 봐

주린 배를 채운 뒤엔

욕심이 없어지듯

착하게 또

금방 망각하기도

근데 뉘우치기도

그런데 비워두긴 좀

구린 일을 할 땐

뒤가 구려 냄새를 풍기지

웃음에도 그 속에서

증오스러운 그런 모습을 숨기지

웃기지 거울에

비친 모습에 구역질이 f**k it

하나도 안 웃기네 나의 얼굴에 쓰인

두꺼운 나의 비애 무거운 등의 짐에

흘린 땀보단 가치의

무게를 더 따지는 게

어른이라면서요

몰라 나의 마음만

몰라 너의 마음도

몸 그리고 마음도

조각 난 퍼즐처럼 아무것도

몰라 나의 마음만

몰라 너의 마음도

몸 그리고 마음도

조각 난 퍼즐처럼 아무것도

I can't feel my face and

나의 속력을 잃은 것 같아

난 어디로 가야 해

너와 함께한 적이

없었던 것처럼

How can explain lot a pain

Hey just wanna say rain coming man

죄인들은 비를 맞는 채 서있네

Gang 이라 칭하던 꼬만 어디에

Who that boy 누군데 don't loose that

우스갯소리로 넘겨 들어

계속 그리 굴어 멍청하게 울어

물어봐도 주워 먹질 못하는데

뭐 하러 남의 말을 들어

난 원해 답

모두 원해 답

Go hard 걸어가

Go home no 계속 가

더 위로 가

Don don't wanna god

How many alive

How many die

우린 가졌다 잃어버린 걸

탐욕스럽게 비교하며 사는 거

아닌 척 자랑하네 좆도 아닌 걸

오 축하해 무덤에

넣어줄게 너와 그거

몰라 나의 마음만

몰라 너의 마음도

몸 그리고 마음도

조각 난 퍼즐처럼 아무것도

몰라 나의 마음만

몰라 너의 마음도

몸 그리고 마음도

조각 난 퍼즐처럼 아무것도

몰라 나의 마음만

몰라 너의 마음도

몸 그리고 마음도

조각 난 퍼즐처럼 아무것도

몰라 나의 마음만

몰라 너의 마음도

몸 그리고 마음도

 

조각 난 퍼즐처럼 아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