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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원요 (The Story of a torn ghost)

Legend Choi2023年7月19日

신기원요 (The Story of a torn ghost) 歌詞

신기원요 (The Story of a torn ghost) - 최전설

詞:최전설

曲:최전설

編曲:강승호/최전설

어둠에 가려진 조선의 어느 한 마을

나는 기생 억울한 죽음의 희생자

관노비에게 사지가 찢겨져

깊은 산 바위 아래에 묻혔네

한때 밝던 기생이 죽어 원귀가 되어

조각나버린 육신과 낭자한 피로

원한이 한가득 서려있네

어허야 어허어야 어허야 어허어야

어기야디야 어야디야 어차

나의 오랜 원한을 풀어주오

하늘이시여 이 세상을 떠나

신의 품 안에 잠들 수 있게

어명을 받들어 찾아온 어느 한 마을

나는 사신 조선의 조광원

지치고 고단한 이 한 몸 누이러

기생이 있는 객사에 묵었네

천 장 위 대들보에서 들리는 소리

조각나버린 육신과 낭자한 피로

원한이 한가득 서려있네

어허야 어허어야 어허야 어허어야

어기야디야 어야디야 어차

나의 오랜 원한을 풀어주오

하늘이시여 이 세상을 떠나

신의 품 안에 잠들 수 있게

관노비를 잡아 무서운 형벌을 내리니

기생이 죽은 자리에

하얀 꽃이 피어나네

어기야디야 어야디야 어차

나의 오랜 원한을 풀어주오

하늘이시여 이 세상을 떠나

 

신의 품 안에 잠들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