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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는 집시였다2018年3月29日

비 歌詞

비 (Rain) - Hippy Was Gipsy

詞:박희성

曲:Jflow/박희성

編曲:Jflow

빗방울이 부딪쳐 땅에

튀어 오른다 내 발에

빗방울이 부딪쳐 뺨에

그러다가 닿아 내 맘에

그러다가 닿아 내 맘에

날은 흐릿해지고

까만 구름이 드리우고

비는 땅을 적신다

내 맘을 채운다 내 잔은 넘칠라 해

맨땅에 오른 비가 내 속에 스미네

속에 스미네

비와 비 맞을까

이미 비는 안 차가워

줄 줄

비와 비 맞을까

이미 비는 안 차가워

빗방울이 부딪쳐 땅에

튀어 오른다 내 발에

빗방울이 부딪쳐 뺨에

그러다가 닿아 내 맘에

그러다가 닿아 내 맘에

비는 주룩 내리고

하늘에 구멍이 뚫리고

주룩주룩 내린다

내 맘을 채운다 내 잔은 넘칠라 해

맨땅에 오른 비가 내 속에 스미네

속에 스미네

비와 비 맞을까

이미 비는 안 차가워

줄 줄

비와 비 맞을까

 

이미 비는 안 차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