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날이야

보고 싶은 날이야 - 휘현

詞：강봄/휘현

曲：강봄

編曲：양정승

오늘은 유난히 기분 좋아

알람 전에 일어나서

머리가 딱 이쁘게 만들어져서

아니 네 생각이 나서

오늘은 뭐라고 말을 할까

커피 한잔할래요 말해 볼까

지금 전화해볼까 부담 되진 않을까

매일 네 생각뿐이야

보고 싶은 날이야 너와 걷고

싶은 밤이야 날이

좋다는 핑곌 대보면서

손잡고 싶은 날이야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는

오늘 보고 싶은 날이야

그림을 그려볼 거야

너에게는 brown eyes

나는 쓴 채로 sunglass 떠나보자

Let's ri I I ide yeah uh

흐르는 구름 위에

I wanna lay down with you every da a a ay

And you la a a a ugh

I just happy to saw your laugh

그리고 네게 줄 거야 이 그림

I love you 이 말과 같이

너의 일상이 나는 궁금해

바라만 봐도 좋은 걸

네가 있어 내 하루는 완벽해

이보다 좋은 게 있을까

오늘은 뭐라고 말을 할까

영화 한편 볼래요 말해 볼까

코미디 액션 드라마 그 어떤 장르보다

나는 네가 보고 싶은데

보고 싶은 날이야 너와 걷고 싶은

밤이야 날이 좋다는 핑곌 대보면서

손잡고 싶은 날이야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는 오늘 보고 싶은 날이야

나 혹시나 후회한다 해도

너를 향한 나의 마음 모두 전해 볼 거야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지나면

용기가 사라질 것만 같아

떨리는 마음 가득 안고 지금 말할게 whoo

보고 싶은 날이야

너를 사랑한단 말이야

날이 좋다는 핑곌 댔던 거야

널 안고 싶은 밤이야 별빛이

우리를 비춰주는

오늘 더 보고 싶은 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