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林峯的愛不疚歌詞歌曲

愛不疚

林峯2011年10月6日

愛不疚 歌詞

愛不疚 (Live) - 林峯

詞:張美賢

曲:鄧智偉

 

말을 다해서 없는 니 마음 다 내려 놓구

 

안타까움에 목이메어도 난 웃음 짓죠

 

내눈속에 그대가 가뒀던거 잊어서

 

내술잔속 그대숨결 남아서

 

숨을 쉴때마다 나 그대 느끼니

 

이젠 하늘아닌 나도 울잖아

 

그대 놓아준다 내맘속 기도

 

그대 보내준다 나 먼 저리로

그대 잊어준다

그대맘이 편안하게 모두 지워준다

 

遙遠是宇宙 靜靜在背後 去看守就夠

 

這種感覺太親厚

 

講一千句也不夠

 

即使一剎有過沖動 挽你手

這種戀愛太罕有 不需真正擁有

成全 多捨不得仍然 是放手

 

放手 放開所有 彼此更自由

放手 其實我絕非愛得不夠

放手 豁出所有 還有這個好友

已經 已經足夠

 

放手 我的牽掛 找不到盡頭

放手 期望你幸福 什麼都有

也許 愛很深厚 然而我早看得透

 

放手 至可擁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