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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가시나

Nine Seconds2012年11月22日

문디가시나 歌詞

문디가시나 - Nine Seconds (9초)

詞:9초

曲:9초

서면 일번가와 해운대 달맞이 고개

광안리해변에서 맥주한잔 추억돋네

수평선위로 별이 차오를때면

손 잡고 집앞까지 데려다줄게너 baby

딱 한 시간만 더 나랑 놀아

할 짓도 없으면서 뭐가 그래 바뻐

폰은 꺼두고 나만 따라와

Rule은 하나 please don't go home baby

난 자꾸만 내게 끌려

내일 아침보다 더 니 모습이 더 내겐

중요해 sexy my lady

딴 생각은 하지 말어

지금 이 순간만은 여기 나만 바라봐 baby

시간은 기다리지 않아

문디가시나 문디가시나

아직 하고 싶은 말이 많아

문디가시나 문디가시나

뭐가 그렇게도 바쁜데

Ey ey ey ey girl

Oh oh oh 저 하늘 달빛이 말하자나

아직 해가 뜨기엔 멀었다고

Ey ey ey ey girl

Oh oh oh 내 초조한 맘을 알아줘요

그러니 you never let you go

빨간 와인과 slow jam music

그리고 빨간 속이 감춰진 steak

너랑 뭔가 닮았어

지금 소원이 있다면

니가 잠들지 않길

우리 사이로 저 태양이 지나길

기도하고 있으니까 일어나봐

하고 싶은말이 너 너 너무나도 많아

난 자꾸만 눈이 감겨

머릴 살짝 기울여 내게 기대줘 baby

콧 노랠 불러줘 my girl

딴 생각은 하지 않아

따듯하게 비추는

바닷가의 조명들 마저

너 보다 빛나진 않아

문디가시나 문디가시나

아직 하고 싶은 말이 많아

문디가시나 문디가시나

뭐가 그렇게도 바쁜데

꿈 속에서 baby

만나긴 싫었는데 분명이게 아닌데

지금 일어나서 나를봐

소파랑 놀고있는 나를봐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깻어 baby

나 이제 더 이상 못 참겠어

문디가시나 문디가시나

아직 하고 싶은 말이 많아

문디가시나 문디가시나

뭐가 그렇게도 바쁜데

문디가시나 문디가시나

아직 하고 싶은 말이 많아

문디가시나 문디가시나

뭐가 그렇게도 바쁜데

 

It's to a little 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