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東方神起的擁抱 (Hug) (Live)歌詞歌曲

擁抱 (Hug) (Live)

東方神起2007年6月20日

擁抱 (Hug) (Live) 歌詞

포옹 (Live) - 東方神起 (동방신기)

詞:윤정

曲:박창현

編曲:황성제

하루만 니 방의

침대가 되고싶어 oh baby

더 따스히 포근히

내 품에 감싸 안고

재우고 싶어

아주 작은 뒤 척임도

너의 조그만 속삭임에

난 꿈속의 괴물도

이겨내 버릴 텐데

내가 없는 너의 하룬

어떻게 흘러가는 건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난 너무나 궁금한데

너의 작은 서랍 속의

일기장이 되고 싶어

알 수 없는 너의 그 비밀도

내 맘 속에 담아 둘래

널 보래

하루만 너의

고양이가 되고싶어

니가 주는 맛 있는 우유와

부드러운 니 품 안에서

움직이는 장난에도

너의 귀여운 입 맞춤에

나도 몰래 질투를

느끼고 있었나 봐

내 마음이 이런 거야

너 밖엔 볼 수 없는 거지

누구를 봐도 어디 있어도

난 너만 바라보잖아

단 하루만 아주 친한

너의 애인이 되고 싶어

너의 자랑도 때론 투정도

다 들을 수 있을 텐데 널 위해

In my heart in my soul

나에게 사랑이란

아직 어색하지만

Uh uh baby

이 세상 모든 걸

너에게 주고싶어

꿈에서라도

내 마음이 이런 거야

지켜 볼 수만 있어도

너무 감사해 많이 행복해

나 조금은 부족해도

언제까지 너의 곁에 니 곁에

연인으로 있고 싶어

너를 내 품에 가득 안은 채

 

굳어버렸으면 싶어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