經歷過之後,才知道的 歌詞
Sarah fly - 지나간 후에 아는 것
이렇게 또 무의미한 것 같은 하루가
또 갔네요
이미 지나 되돌릴수 없는 시간들이
또 가네요
널 그렇게 그리다 시간가고
난 이렇게 후회해 부질없이
왜 그렇게 밖에 안됐던 걸까
또 이렇게 혼자서 속으로만 앓아
매번 뒤에서 지켜본 너
나의 자만이
널 가리고 그냥 비켜갔어
모두 가 나를 조여와도
넌 항상 그대로 날 위해서
기다려줬는데
이렇게 또 무의미한 것 같은 하루가
또 갔지만
이미 지나 되돌릴 수 없는 시간들이
또 갔지만
미처 그땐 몰랐을까
내 맘 열지 못했을까
널 작게라도 불렀다면
내 손 잡아줬다면
매번 뒤에서 지켜본 너
나의 자만이
널 가리고 그냥 비켜갔어
모두가 나를 조여와도
넌 항상 그대로 날 위해서
기다려줬는데
이렇게 또 무의미한 것 같은 하루가
또 갔네요
이미 지나 되돌릴 수 없는 시간들이
(수 없는 시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