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李政美的朝露歌詞歌曲

朝露

李政美2011年11月16日

朝露 歌詞

朝露 - 李政美 (LEE JEONGMI)

詞:KIM MIN GI/LEE JEONGMI

曲:KIM MIN GI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長い夜をあかし草葉に宿る

 

真珠より美しい朝露のように

 

心に悲しみが実るとき

 

朝の丘に登り微笑みを學ぶ

 

太陽は墓地の上に赤く昇り

 

真晝の暑さは私の試練か

私は行く荒れ果てた荒野に

悲しみ振り捨て私は行く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