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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빛나는 봄이야

자정2026年4月5日

눈부시게 빛나는 봄이야 歌詞

눈부시게 빛나는 봄이야 (Spring Shines So Bright) - 자정 (Ja Jung)

詞:한경수/룩원 (LOOGONE)

曲:한경수/룩원 (LOOGONE)

編曲:룩원 (LOOGONE)/이도형 (AUG)

눈부시게 빛나는 봄이야

세 번의 계절을 지나 다시 봄이야

숨겨도 숨길 수 없는 기분인 거야

혼자가 아닌 둘이잖아

같은 마음으로 서롤 안아주고

기다렸던 봄이야

흩날리는 벚꽃잎이

우릴 감싸는 이 순간

마주 보며 입 맞출 거야

달력에 동그라미 치며

그리던 봄이 왔어

추위는 전부 사라져 버리고

가는 곳마다 꽃들이 가득해

벚꽃이 다 떨어지기 전에 여기저기

안 가던 예쁜 곳도 가 볼래

피곤한 것도 못 느낄 만큼

봄을 느낄래

눈부시게 빛나는 봄이야

세 번의 계절을 지나 다시 봄이야

숨겨도 숨길 수 없는 기분인 거야

혼자가 아닌 둘이잖아

같은 마음으로 서롤 안아주고

기다렸던 봄이야

흩날리는 벚꽃잎이

우릴 감싸는 이 순간

마주 보며 입 맞출 거야

분위기 땜에 이러는 건 아냐

계절은 거들 뿐이야

수백 번 연습한

너에게 못했던 그 말을 해 볼 거야

눈부시게 빛나는 봄이야

세 번의 계절을 지나 다시 봄이야

숨겨도 숨길 수 없는 기분인 거야

혼자가 아닌 둘이잖아

같은 마음으로 서롤 안아주고

기다렸던 봄이야

흩날리는 벚꽃잎이

우릴 감싸는 이 순간

마주 보며 입 맞출 거야

어깨에 살짝 내린 햇살이 너무 포근하고

꽃내음 살랑 바람이 불어와

거리에 설레임 가득 봄이야

왜 이리 마음이 들뜨는지

두 팔 가득히 이 봄을 안아볼래

새로운 계절을 너와 써 내려가며

둘만의 소원을 나누자

같은 마음으로 서롤 안아주고

기다렸던 봄이야

흩날리는 벚꽃잎이 우릴 감싸는 이 순간

 

마주 보며 입 맞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