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PUNCH的안부歌詞歌曲

안부

PUNCH2020年5月27日

안부 歌詞

안부 - PUNCH (펀치)

詞:펀치/지훈

曲:로코베리/최인환

編曲:로코베리

반가워 참 오랜만이야

여전히 넌 그대로야

따뜻했던 미소 너의 목소리

변한게 하나도 없는걸

나는 여전히 힘이들어

네 생각에 잠못들곤 해

걷다보면 어느새 너와 갔던 곳

그곳에서 또 서성이나봐

비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예전처럼 너 돌아올까봐

우산 속 너와 둘이었던 그때가

아직도 난 선명한데

너는 어떠니

좋은 사람 만날거라고

수천번 다짐했는데

순간마다 너의 추억뿐이라

결국 그약속 못지켰어

가끔 네가 했던 그말이

아직 나를 눈물짓게 해

나를 만나 행복을 배웠었다고

매일을 사랑할거라고

비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예전처럼 너 돌아올까봐

우산 속 너와 둘이었던 그때가

아직도 난 선명한데

너는 어떠니

네가 보고픈 날엔

어떡해야 하는지

나는 모르잖아

밤하늘의 저 별들 중 하나

너일거라는 생각때문에

버릇처럼 또 하늘을 올려다봐

못견디게 보고플땐

 

나는 지금도

안부 的評論 (4)

Grace Cheung
Grace Cheung

❤️❤️

Yui Echizen
Yui Echizen

一如以往既好聽!🥰🥰🥰

讓我靜一靜
讓我靜一靜

Nice👍

Baechuuu💜✨
Baechuu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