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Yong Pil Cho的Like In The Old Days歌詞歌曲

Like In The Old Days

Yong Pil Cho1994年7月1日

Like In The Old Days 歌詞

예전 그대로 - 趙容弼 (조용필)

詞:이현규

曲:손진태

그대는 바람이었나

꿈속의 여인이었나

눈물은 빗물이 되어

내 마음 젖어 드네

누구나 슬픈 기억을

가슴에 담아 둔 채로

흐르는 시간속에서

타인이 되어 가는 것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지만

더 이상 잡을 수 없어

흐르는 세월 속에

지워지겠지 운명처럼

아침이 오면

나는 눈을 뜨겠지

밤이 오면 잠들어야 해

예전 그대로 사랑을 잃은

고독한 모습으로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지만

더 이상 잡을 수 없어

흐르는 세월 속에

지워지겠지 운명처럼

아침이 오면 나는 눈을 뜨겠지

밤이 오면 잠들어야 해

예전 그대로 사랑을 잃은

고독한 모습으로

서둘러 술잔을 비워

슬픔을 달래 보지만

보내는 괴로움일까

 

홀로된 외로움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