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김신영的아무 말없이歌詞歌曲

아무 말없이

김신영2018年1月23日

아무 말없이 歌詞

아무 말없이 - 김신영

詞:김신영

曲:김신영

編曲:김신영

하늘거린 저 꽃잎들은

살랑 춤추며

귀기울여 듣던 소리는

마음에 그려지네

손끝 느껴지는 동안

작은 풀잎 날리고

발끝 느껴지는 동안

고운 모래 남기고

불어오는 저 바람도

들려오는 저 마음도

아무 말없이 다가온다

손끝 느껴지는 동안

작은 풀잎 날리고

발끝 느껴지는 동안

고운 모래 남겨져있고

불어오는 저 바람도

들려오는 저 마음도

아무 말없이 다가온다

아무 말없이 다가온다

 

아무 말없이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