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그 미소 歌詞
너의 그 미소 - Breezy wind
詞:정상원
曲:조성환
오늘은 웬일인지
어제보다 쉽지가 않아
무거워진 어깰 다독이며
또 그렇게 하룰 보내
도망치듯 멀어지는
시간은 내게 인살 건네고
어두워진 길을 걷다 보면
떠오르는 그대 모습
너의 그 미소
나를 웃음 짓게 해
고된 하루 끝에
지친 내 맘을 감싸는
따스한 그대 나를 일으키고
또 살아가게 해 참 고마운 사람
그럭저럭 살다가도
내 옆에 있는 그대를 보면
평범했던 내 모든 순간이
너로 인해 특별해지는 걸
너의 그 미소
나를 웃음 짓게 해
고된 하루 끝에
지친 내 맘을 감싸는
따스한 그대 나를 일으키고
또 살아가게 해 참 고마운 사람
모두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다는 듯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이
환하게 웃는 너의 표정이
너의 그 미소
나를 웃음 짓게 해
고된 하루 끝에
지친 내 맘을 감싸는
따스한 그대 나를 일으키고
또 살아가게 해 참 고마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