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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는 달

Hoochus2017年4月12日

고백하는 달 歌詞

고백하는 달 - 후추스

詞:김정웅

曲:김정웅

編曲:후추스

넌 정말 나를 모르나 봐

내 맘이 어떤지

난 항상 웃는다고

네가 말했었지

너에게만 그래

너 정말 눈치가 없구나

왜 내 맘 모르니 아직도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가 있잖아

너만 특별한 거

난 원래 말이 많지도 않고

먼저 전화 거는 일도 없어

네 앞에서만 난 이상한 거야

대화가 끊길까 봐

늘 조마조마해

오늘 따라 유난히 달은 크고

난 조금 취기가 올랐어

속 맘 고백을 할까 봐

난 원래 잘 웃지도 않고

괜히 칭찬하는 일도 없어

네 앞에서만 나 이상한 거야

별일이 아닌데도 웃음이 실실

오늘 따라 유난히 달은 밝고

난 조금 취기가 올랐어

고백하기 딱 좋은 밤

입이 쉽게 떨어지지가 않아

널 좋아한다고 말해도

우리 사이 괜찮을까

오랫동안 간직해온 내 맘

이제 난 준비가 됐어

좋아해 널

하지만 잠든 너는

듣고 있질 않잖아

오늘 따라 네 입술은 참 붉고

난 조금 취기가 올랐어

그래도 서둘진 않을래

내 어깨에 기대어 잠든 너

날 좋아하는 거야 아니면

그냥 내가 편한 거야

오늘 따라 유난히 달은 밝고

난 조금 취기가 올랐어

고백하기 딱 좋은 밤

달님에게 대신 말하네

 

내가 널 많이 좋아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