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주 (Hommage) 歌詞
오마주 (Hommage) - Ulala Session (울랄라세션)
詞:Dono/Mansung/Waveshower
曲:Dono/Mansung/Waveshower
그 어떤 말로 널 표현할까
네 눈은 counting star
밤 하늘의 펄 oh ye
도대체 난 이해가 안돼
어쩜 넌 날개 잃은 천사
어머님이 누구니
그 어떤 노랫말 보다
그 어떤 멜로디 보다
넌 날 노래하게 해 sing like a
뚜루 뚜 뚜 따 따 라
매일 널 따라 부르고 싶은 마음
일할 때 도 I like it
잠잘 때 도 I like it
너의 모든 순간순간이
어색한 그 말투까지
넌 내겐 너무 완벽해
다정히 내 이름을 불러주면
하루하루 더 네가 좋아져
내겐 산소 같은 너
산소 같은 너
이젠 너 없는 난 상상이 안돼
이젠 너 아니면 안돼
지금처럼 내 곁에서 웃어줘 ma boo
참 이상해 너의 미소엔
따스한 봄날
꽃가루가 날려 oh ye
말로는 잘 설명이 안돼
어떡해 내 애타는 마음
이런 게 사랑일까
그 어떤 노랫말 보다
그 어떤 멜로디 보다
넌 날 노래하게 해 sing like a
뚜루뚜 뚜 따 따 라
매일 널 따라
부르고 싶은 마음
웃을 때 도 I like it
화낼 때 도 I like it
너의 모든 순간순간이
어색한 그 말투까지
넌 내겐 너무 완벽해
다정히 내 이름을 불러주면
하루하루 더 네가 좋아져
내겐 산소 같은 너
산소 같은 너
이젠 너 없는 난 상상이 안돼
이젠 너 아니면 안돼
지금처럼 내 곁에서 웃어줘 ma boo
너와 손을 잡고
너의 발자국을 따라 걸으면
나도 모르게
너를 닮아가고 있어
You are my star star
언제나 내 손을 잡아
하루하루 더 더
네가 더 더 네가 좋아져
Baby come closer ma lover
이젠 너 없는
난 상상이 안돼
이젠 너 아니면 안돼
지금처럼 내 곁에서
웃어줘 ma 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