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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任創政2002年6月1日

Bye 歌詞

Bye - 任昌丁 (임창정)

오늘은 이제 멀리 가는 구나

1분 1초가 야속하구나

원래 그런가보다

그 누구가 내 마음 아는가

오늘 두 번 다시 오진 않는가

더 이상 미련은 내겐 없어

너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어

그동안 추억 간직 하겠어

너에 대한 마음도 간직하겠어

왜 시간은

항상 아쉬울때 끝나는 걸까

오 나만 그런걸까

왜 시간은

항상 행복할때 끝나는 걸까

나에게만 그런걸까

오늘이 아쉬워 잠 못들고

한숨만 쉬다 잠이들고

오 미련한 사람아

내일 아침에도 꼭 해가 뜰거야

오늘은 이제 멀리 가는 구나

1분 1초가 야속하구나

원래 그런가보다

그 누구가 내 마음 아는가

오늘 두 번 다시 오진 않는가

더 이상 미련은 내겐 없어

너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어

그동안 추억 간직 하겠어

너에 대한 마음도 간직하겠어

왜 시간은

항상 아쉬울때 끝나는 걸까

오 나만 그런걸까

왜 시간은

항상 행복할때 끝나는 걸까

나에게만 그런걸까

오늘이 아쉬워

잠 못 들고

한숨만 쉬다 잠이 들고

오 미련한 사람아

내일 아침에도 꼭 해가 뜰거야

이 순간 난 너무 행복해

내일 또 모래 오늘 같기를 바래

그게 아니라면 내일이 없다면

난 너무 아쉬워 시간이 미워

오늘이 아쉬워 잠 못 들고

한숨만 쉬다 잠이 들고

오 미련한 사람아

내일 아침에도

 

오늘이 아쉬워 잠 못 들고

 

한숨만 쉬다 잠이 들고

오 미련한 사람아

내일 아침에도

 

꼭 해가 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