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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ces of love

李敏鎬2013年5月22日

Pieces of love 歌詞

조각(PIECES OF LOVE) - 李敏鎬 (이민호)

참 햇살 좋은 날 손잡고 거릴 걷던

 

니 생각이 나 내 허전한 손

 

주머니에 넣곤 해

 

참 바람 좋은 날 바람에 흩날리던

 

니 향기가 또 그리워 코 끝이 시큰해져

 

헛기침을 하곤 해

 

널 내일은 잊을까

널 지울 수가 있을까

 

나 어딜 가도 니가 숨겨 둔 너의 조각이

날 찔러 아프게 해

나의 가슴이 너를 잊기엔

 

아직은 이른 걸까

 

너도 그리워해줄까 나를

 

내 눈길 닿는 곳

 

발길이 머무는 곳

 

넌 언제나 먼저 와서 기다린 추억처럼

 

날 눈물짓게만 해

 

널 내일은 잊을까

널 지울 수가 있을까

 

그 어딜 가도 니가

숨겨 둔 너의 조각이

날 찔러 아프게 해

나의 가슴이 너를 잊기엔

아직은 이른 걸까

너도 그리워해줄까 나를

 

널 언제쯤 잊을까

널 잊고 행복해질까

 

니 곁에 함께했던 날만큼 흘려 보내면

그 땐 괜찮아질까

왜 내 사랑만 왜 내 미련만

이토록 더딘 걸까

 

정말 잊을 순 있을까 내가 너를

 

내가 너를

Pieces of love 的評論 (1)

ANNIE
ANNIE

聲音好柔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