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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오면

張弼順1997年1月1日

이곳에 오면 歌詞

이곳에 오면 - 張弼順 (장필순)

그대 두 손으로 매만지던

찻잔 그대 몰고 왔던 향기들

 

그대 그 입술로 나지막한 노래

그대 흔들고 간 나의 가슴

 

모두 남겨져 있어

 

아직까진 변한 게 없어

 

오랜만에 찾아온

 

우리 처음 만난 이곳

 

다시 겨울을 준비하는

 

먼지 쌓인 날로

아직 나를 기억하듯

 

웃음 짓는 사람들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예전에 우리

아직 여기 남아있지 이곳에 오면

 

그대 두 눈으로 바라보던

창가 그대 좋아했던 이 자리

 

우리 지친 하루 쉬어가던

이 곳 이젠 찾지 못할 설레임들

 

모두 남겨져 있어

 

아직까지 변한 게 없어

 

오랜만에 찾아온

 

우리 처음 만난 이곳

 

다시 겨울을 준비하는 먼지 쌓인 난로

아직 나를 기억하듯 웃음 짓는 사람들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옛전 우리

 

아직 여기 남아있지 이곳에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