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紫雨林的Sick歌詞歌曲

Sick

紫雨林1998年11月1日

Sick 歌詞

아파 - 紫雨林 (자우림)

詞:자우림

曲:자우림

編曲:자우림

가슴 이토록 아릴 줄은

무슨 꿈이라도 꾼 것처럼

바삐 오가는 걸음속에

슬피 우두커니 땅만 보며

아닌 척 하지만

나는 지금 아파

한때 뿐이라 생각했지

어때 아무 일도 없었던

뭣이 그리도 재밌는지

미친 사람처럼 보일꺼야

아닌척 하지만 나는 지금

아닌척 하지만 난

아닌척 하지만 나는 지금

아파 아파 아파 아파

비라도 오면

조금 편안하겠지

무릎에 흐르는

피는 씻어주겠지

그래도 난

젖은풀 코밑에

대고 잠이 들면 어떨까

가슴 이토록 아릴 줄은

무슨 꿈이라도 꾼 것처럼

바삐 오가는 걸음속에

슬피 우두커니 땅만 보며

아닌척 하지만 나는 지금

아닌척 하지만 난

아닌척 하지만 나는 지금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너무아파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