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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 준것이

조한국2017年8月29日

정하나 준것이 歌詞

정하나 준것이 - 조한국

詞:조운파

曲:조운파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 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도

새벽 닭이 우네

내 모두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 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도

새벽 닭이 우네

내 모두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아 몰랐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아 몰랐네